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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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정평
- 20.05.31 13: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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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박정민
- 20.05.31 14: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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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마루룬
- 20.05.31 14: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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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박정민
- 20.05.31 14: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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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 20.05.31 14:48
- No. 5
하루에도 몇 번 습관적으로 추천하기란에 들어와 봅니다. 혹시라도 내 글의 추천을 어떤 감사한 님들이 해주진 않으셨을까? 이러면서 말이죠...그런데 이렇게 똭! 자리하고 있네요.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sackgui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쁜 마음좀 가라앉히고 써야겠습니다. 군아가 막 너무 좋아할것 같아서요 ㅎㅎ
아! 그리고 도축! 기술은 아닙니다... 군아가 도축장 무서워서 정육점으로 자리 옮긴거거든요. 정육, 발골 기술 정도로 바꿔 주시면 더더더 감사하겠습니다 ^^
sackgui 님 덕에 오늘도 기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Lv.99 DarkCull..
- 20.05.31 15:56
- No. 6
생소한 소재를 전문적이면서도 편안한 글솜씨로 풀어내신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소설입니다.
소소하지만 중간 중간 빌런들의 출현과 사이다 장면도 좋고요.
특히 주인공의 심리상태,변화를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셨습니다. 참 좋아하는 고기!지만 잘 알지 못했는데 재미있게 많이 배웁니다. 단점은 히로인이 (아직?) 없고, 쓱싹 쓱싹 칼질 잘 써는데 돼지고기, 소고기지 사람 목을 썰어대지 않는 다는 점. 시스템, 성좌등이 울 주인공 우쭈쭈 다 퍼주는일 절대 없다는 점 정도겠습니다.
매일 밤 11시를 기다리게 만드는 소설. 작가님 흥하시길. -
답글
- 박정민
- 20.05.31 16:1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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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레밍또
- 20.05.31 18: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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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고지라가
- 20.05.31 19: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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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il******..
- 20.05.31 21: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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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 20.05.31 22: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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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료라이
- 20.05.31 22: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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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ha*****
- 20.05.31 22:5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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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20.05.31 23: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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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나신교주
- 20.06.01 01: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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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Dand0
- 20.06.01 11:4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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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멀키
- 20.06.01 14:5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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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이의룬
- 20.06.01 15:1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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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오미즈이터
- 20.06.01 22: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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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포병
- 20.06.02 00:12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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