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스포츠물은 당쵀 안본데다가 축구도 별로 안좋아하고 제목만 보고 걸렀는데. 저도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강추~~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대만족

찬성: 0 | 반대: 6

개인정보팀 부분만 빼면 괜찮음...

찬성: 4 | 반대: 3

아드리안이 이 추천을 추천합니다.(≥∀≤)/

찬성: 6 | 반대: 1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4

추천이요.

찬성: 1 | 반대: 2

오..어그로성 제목이라안봣는데

찬성: 2 | 반대: 1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플롯이 좀..단조롭습니다. 거칠게 말하면 시합장면이 전부입니다. 지금이야 목표가 분명하고 통쾌한 백수가 예정되어 있으니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그 다음에는? 주변인물들도 너무 평면적입니다. 주인공을 싫어하거나 맹목적으로 따르거나.. 중심이야기 말고 주변의 스토리도 같이 쌓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2 | 반대: 1

스포츠물에서 진짜 싫어하는 요소가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슉 탁 퍽 이런 의성어를 경기할때마다 몇번씩 꼭 집어넣는것. 그리고 두번째는 다들 알만한걸 굳이 `니들 이거 뭔지 모르지? 내가 알려줄게' 하면서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는것 이렇게 두가진데 두가지 다 들어가있네요. 일단 저랑은 안맞음.. 입문하시는분들한테는 흥미롭고 재밌을지 몰라도 클리셰라고 느껴지는 저에게는 그저 그랬습니다.

찬성: 23 | 반대: 4

신이 초반의 단발성 출현이 아닌 중요 캐릭터로 나오다보니 긴장감이 붕 떠버린 느낌입니다. 며칠전엔 결국은 신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 식으로 사건을 해결해버리는 허술한 전개가 나오기도 했고요. 전개를 수정해서 나아지긴 했지만, 치트키가 결국 2번이나 사용된 이상 3번째가 불안해지는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언제 또 이상한 전개로 갑작스럽게 추락할지 몰라서 유료화를 따라가는건 망설여지네요.

찬성: 16 | 반대: 1

작가 네임드로 베스트간 작품이라고 봄. 다른 잘안팔리는 축구소설과 다른 점이 있을까요

찬성: 12 | 반대: 2

박지성 싫어하는 한국남자가 드무니까 재미는 있습니다만...
이제는 돈벌기 위해 한국축구의 영웅 박지성까지 이용해 먹는
문피아 장르소설의 현실에 씁쓸함을 느끼게 되네요.

찬성: 9 | 반대: 1

그냥 무난한 축구지식으로 쓰는 축구소설

찬성: 7 | 반대: 1

작가의 필력은 훌륭합니다. 다만 축구에 관해서는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축구를 잘아는 독자는 재미가 그닥,

예를 들면 맨유 소속의 주인공이 센터포워드였는데 무릎 부상으로 스피드와 순발력이 떨어져서 센터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고 하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런 경우가 한번도 없지요.

또한 주인공이 수비를 지휘하면 모든 침투패스는 옵사이드 트랩으로 다 무력화 시킨다고 나오는데 공격수들이 돌아 뛰어 들어가면 옵사이드 트랩으로는 막기가 힘들죠.

주인공이 개인적으로 십명이 넘는 분석팀을 운영하여 상대를 분석한다는 것도 웃기고...

그냥 축구를 게임으로 즐기느 분이 쓴 축구소설 같아요

필력이 좋은 작가가 K리그 직관이라도 몇번하고 이글을 썼다면 훨씬 더 좋은 글이 나왔을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찬성: 5 | 반대: 3

재미는 있지만 너무 판에 박힌 스토리와 연출이라서 무료까진 보겠지만 돈내기엔 모자란 소설...스포츠물 본 적 없다면 추천이고 본 적 있는 사람에겐 비추

찬성: 3 | 반대: 0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기 좋은소설..

찬성: 0 | 반대: 1

늘 이분은 포인트를 잘 잡으시는것 같아요 대리만족에 특화 되어 있달까 근대 이러한걸 여러본 사람 입장에선 딱히 새로운점이 없어서 읽다가 지루해지는 부분이 나오면 딱히 이유없이 하차하게 되는것 같네요 막 뛰어나게 재밌지는 않아도 무난한듯

찬성: 1 | 반대: 1

현실적인 묘사하면 그냥 노잼아닌가요 ㅋㅋ스포츠물은 적당히 뽕끼가 잇어야 제맛이죠

찬성: 0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