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에 비해 너무 인기가 없는게 좀 그래서 추천글 처음으로 써봅니다

선독점 SSS급 찐따 흑마법사

글

유리뼈

내용은 대충 요약내용이 딱 간결하게 설명을 하고있으므로

전 장점과 단점을 적습니다

일단 왜 재미에 비해 인기가 없는지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초반 부분에 주인공이 너무 찌질하고 호구처럼 이용 당하는게 싫어서 보는걸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또 돚거라던지 옛날 커뮤니티 용어? 잘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계속 오타 지적하고 심지어 계속 작가님이 댓글에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초반 부분을 버티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 재미에 비해 인기가 적은거 같습니다

장점은 저 호구 같고 바보같은 행동이 나중에 다 보상 받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개연성 맞게 보상받고 점점 강해지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사이다가 장난 아닙니다 주인공이 심지어 성격이 질리지 않는게 다중인격으로 인해 역할이 딱 정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물론 어는 독자분들은 주인공의 시졈의 다중인격 역할이 누군지 헷갈려 하던데 전 보기 불평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그리고 주인공 답게 호구 같지만 인지상정이라 할까요?희생을 할줄 압니다 근데 그게 답답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나중에 사이다로 보답 받거든요처음 적은 추천글이라 좀 서툰 부분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솔직히...너무 빨리 본게 후회가 됩니다 좀 더 200화를 묵히고 볼걸 하면서 하루마다 계속 보고 있습니다ㅠㅠ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님들도 그냥 묵혀서 보세요 이러면 안되나?

[주나이트]

제목이 일단 안티네요 찐다라니 암울하잖아요

[구름인]

화이팅...!

[눈썹마왕]

장점도 있지만 결국 단점이 더 큰거죠 그래서 그게 조회수라는 결과로 나타나는거구요 결국 좁은 범위의 독자층에게만 어필이 되는것이고 전업 작가라면 넓은 독자층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작가님 후속작 쓰시게되면 스타일이 바뀌시길 바래봅니다 전 중도하차해서요

[오미즈이터]

취향 차인지 진입장벽인지 유입이 없어 안타까움
초반에 혹평이 많길래 어떤지 보러갔다가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사무사무]

제목+수동적인데다 멍청한 호구쥔공? 어우...벌써부터 목이 막히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