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무한전생 시리즈 (Feat. 중세 길드)

선독점 무한전생-아서 허트

글

광악

장르 : 회귀, 중세, 장인, 길드, 성장

회차 : 무료 20화

주인공은 끝없는 환생에 시달리는 무한전생자.

그리고 이번에 주어진 환경은 농부의 아들, 아서 허트.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 흔한 스타일이었지만, 숱한 무한전생을 거친 주인공은 되려 술을 한 병 더 안겨주고 자리를 피해버리는 현명함을 지녔고,

어머니는 그런 특이한 아들을 염려했지만, 다른 마을 사람들은 오히려 남다른 손재주와 총명함을 가진 아들을 칭찬하기 바쁜 현실.

그 와중에 주인공은 어떻게든 이 헬중세 월드에서 살아가고자 마을 유일의 신부님께 갖은 정성을 들이며 이번 세상에 대해 열심히 배워가지만..

마을에서 유독 예쁘기로 소문난 누나와 마을 내 망나니로 이름난 촌장 아들의 혼담이 오가며 하나씩 갈등이 생겨나는데..!

마을 최고의 흑막 겸, 지력 만렙인 주인공이 하나씩 꼬인 매듭을 풀어나가며 이어지는 스토리도 꿀잼이지만,

그 이후의 행상인? 보부상?인 톨 씨의 도움으로 제 먹고 살 길을 찾아 도시로 떠난 뒤 이어지는 장인? 공예가?로서의 삶도 개꿀잼!

뭔가 이상하다면.. 일단 돔황챠! 라는 명언과, 어디에서나 늘 볼 수 있는 착취당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기계발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띠링띠링

[고생문]

무한전생 특 => 초반호쾌 나중 똥망..

일정 퀄리티 보장...=> 고오급은 아님

시간때우기좋음 => 후반가면 퀄리티 스토리전개 짜임새 없이 이랬다저랬다 심해서 읽기가 곤욕

[노천탕]

정치병 말기라 불쾌하던데 걍 안보는게

[불생]

아무튼 이번 작품특 다른 작품들하고 다르게 주인공이 진짜열심히 살고있음 그거 하나로 볼가치는 큰듯

[하루K]

강추

[su****]

그냥 총평 딱 이거다

필력 괜찮고 스토리 괜찮습니다
요즘 하향평준화 되있는 글들 많아서
이글이 더 괜찮게 보이는 것도 있고요

근데 딱 거기까지인 듯 싶네요 판타지 퓨전이긴한데 마법이나 기사,전투씬도 없고,그냥 중세 분위기.
딱히 흥미있거나 대단한 스토리,매력적인 건 없어요

[우르르쿵쿵]

그냥 픽션인데 본인이랑 정치색 달라 안본다고 하는거보면 정치병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 ㅋㅋㅋ

[해린이]

그냥 정치성향이 다르다고 안보는거겠음? 후기에서 "그 쪽 부류들은~" 하면서 정치성향이 다른 독자들을 조롱을 했는데ㅋㅋ

[백수귀리죽]

정치성향 달라도 산경꺼같은건 걍 본다
얘는 대놓고 독자들을 조롱해서 안보는거지

[필명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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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하]

작가분 정치성향만 조금 줄이면 좋은글이라 그거 걍 무시하고 보면 재미있음

[늘어진냥이]

저는 중세 배경에 디테일한 진행이 마음에 들어요. 이번 공예가 루트는 소재도 딱 취저임.

[Taxi]

이번작은 전작들과 다르게 무력적인 부분이 크게 글 내용에 작용안되서 그런지 신선하네요 ㅎ

[엔젤체이서]

일단 재미있습니다

[Bellcrux]

시리즈 자체가 특징이 없음. 똑같은 내용 되풀이 하는게 뭔 의미가 있다는건지

[X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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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bam]

전생한지 좀 초반인가 이번엔 상당히 열심히 살던데

[포스마치]

비추 자가복제가 심하고 고구마 잘먹이는 작가님임

[eo******..]

그냥 말로는 아니다 하면서 주위에 질질 끌려다니는 원패턴

[eo******..]

검증?
ㅋㅋㅋ

[헤에라디아]

무전시리즈 최고작은 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