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처음 씁니다 재밌어서 밤샜어요

독점 안전제일주의 공간능력자

글

기계처럼

완전 심해에 묻혀있는 글이라서 평소라면

이런 작품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을거에요

찍먹하다 밤샜네요

주인공은 약간 찐따 성향이 있지만 호구는

절대 아니라서 고구마가 없는게 장점입니다

헌터물이긴 한데 설정이 약간 기존틀과 다르지만

금방 이해가 되니 어렵지는 않아요

작가님이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글빨이 있어요

추천글도 글빨이 필요한데 ㅜㅜ 재밌다 말고는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아공간이나 인벤토리,쉘터 같은 키워드 좋아한다면,

호구 성향없는 주인공 좋아한다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빠르게 성장하는 주인공 좋아하면

찍먹해보셔도 후회없을거에요

순위기 넘 낮아서 노출 안되니 작가님이 글 포기할까봐

용기내서 추천글 씁니다

-

240628 추가

24화까지 보고 추천글 썼었으니까 제가 심하게

느리게 읽긴 하나봅니다 ㅜㅜ

밤새웠다고 표현한건 24화까지 보고나니 새벽 4시가

넘어있어서 그랬구요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제가 처음 이 글을 찾았을때 순위가 100위보다

한참 아래였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100위 뒤로 200위까지 쭉 제목보기로 넘어가다가

제목이 좀 재밌어서 찍먹했다가 밤새웠어요

작가분이 글을 접어야할지

갈등하는 후기를 봤는데 좀 안타까웠어요

이 글이 100위 안에 들어가는 기회를 주고 싶어서

용기내서 추천글 첨 써봤었어요

진짜 지인 아니고 순수한 오지랍으로 추천글 썼어요

제 전재산과 남은 수명을 다 걸고 맹세할 수 있어요

[묵월화]

이글은 작가가 독자와 소통할 생각 없음. 또한 작가는 신입니다. 설정이 매화 지나갈때마다 자기 멋대로임. 절대안전주위를 외치면서 안전이랑 무관함. 종종 뇌절함. 오타나 잘못된설정에대해 수정을 안함. 무료글이하면 양판소설 여러개를 보는 느낌으로 보면 괜찮음. 매회 지슷하지만 다른 글이구나 하고 읽으면 무료글 치고 나쁜건 아님. 끝으로.. 왜 추천글을 적었는지 매우 의심됨. 내용고 재미있는 이유도 없음. 그냥 재미있으니 너도 보세요 인지 나만 당할 수 없다인지, 지인 혹은 알바인지 머르겠음

[n9******..]

5화만에 하차 했는데 .......나름 대단하기는함 한 3화만에 안전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던 주인공이 능력을 얻은후 부모의 원수를 갚는다거나 본인의 신념을 위해서......가 아닌 럭셔리 라이프를 위해 갑자기 위험에 뛰어듬 능력치설정도 좀 이상하고 해서 바로 하차

[떡볶이킬러]

나도 한편 보는데 10분 걸려서 밤샜다는 거 이해가는데.. 1시간에 6편밖에 못읽어서

[고똘]

설명 너무 길고 답답해요

[줄담배커피]

2화에서 후퇴 글쓴이는 나름 탄탄한 설정이라고 몇페이나 사용해서 주인공이 운둔 가능한 설정을 말하는데 결론은 냐가 그걸 왜 기억하면서 고생하며 읽어야 하냐?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긴 설정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는것 ㅎㅎ 누구 니머리가 나빠서 라고 하겠지만 유정 편의 성이 없는 물건은 당연하게도 안팔림 ㅎㅎ

[Sojupa]

설정이 오버스럽네요. 고난의 극복도 없고 아공간물에 하남자스티일을 짬뽕해논 이것도 저것도아닌듯한 하다가 산으로 가는 스토리가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