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그 모습이 깔끔하게 펼쳐집니다!

요즘 여러 소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유명한 것들 중에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거나 환생, 전생, 차원이동등등등 치킨먹는 요소들이 난무하는 소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 사이에 어쩌면 흔해보이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귀찮아서 이런 추천글 안쓰는데 이건 재밌긴 재밌는데 도무지 남들이 읽어주질 않으니 작가분이 안쓰러워 써지네요.

열혈 환생자와 금수저 전생자가 맞붙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복수를 위해 이미 수백년을 환생한 환생자가 세계관 끝판왕 전생자에게 비벼보기 위해 박박 기는 내용입니다. 초반인데 열심히 성장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생자의 발톱 때에 원자를 전자로 나누고도 도무지 작아질 수 없는 정도로 차이가 날 뿐이란 느낌인데 언제쯤 대립이 가능할지 궁금하여 계속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재밌습니다. 고구마는 언젠가 붙겠지..하는 그 끝판왕에 대한 이야기뿐이고 내용은 시원시원합니다. 연재도 성실하신데 요즘 너희들이 안봐주셔서 조회수로 조금 힘들어하시는 듯 합니다. 와서 보고 가셔요. 정!말! 재밌습니다. 여튼 작가님 힘내시고 ㅅㄱㅇ

[chchcch]

가봅니다

[허무]

선발대 가봅니다.

[티모찡]

돌아와줘요 선발대님들 눈갱 당하고 전사하셨나요 ㅠㅠ 소식이 없넹

[아시라비야]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보다 뿜었습니다ㅋㅋㅋ

[남석]

나쁘지 않습니다. 추천글 쓰기엔 1권분량이어도 아직 애매하다 싶었는데 먼저 써주셨네요

[작은암자]

일단 초반부는 재미있습니다

[[탈퇴계정]]

시스템이라 페스

[G.T.D]

재미있습니다.

[코랑손]

일단 선작박아놓고 걸러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