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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글 잘 쓰시네요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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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스토리가 굉장히 참신하고 필력도 좋네요. 내용도 그렇지만 등장하는 케릭터들마다 무척 개성있고 정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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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참신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일상 개그물?
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재미납니다.
전 그렇게 보고있어요
여신과 마신의 리얼리티 만 기대하지 않으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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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재밌다고 이전 추천글에 적었지만 또 적을게요 제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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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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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있으시네요. 일부러 길게 쓴것은 시각효과도 노리신듯 합니다. 현실에서 말 많은 사람의 말을 대충 듣듯 하는 효과도 노리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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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라노벨 느낌이라 취향좀 탈수있겠네요
좋은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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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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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정말 재밌음 ㅋㅋㅋㅋ중반쯤? 떡밥 하나 나오는데 그게 되게 커서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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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참신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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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게 마왕이 알바 ㅋㅋㅋ

그리고 실제 주민이 npc를 하고 서버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논리적구멍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ㅋㅋ

보통 비현실적인 요소를 어떤 논리로 납득시키냐가 소설의 중요한 부분인데

이 소설을 읽으려면 항마력과 설정의 구멍을 무시할수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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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알림. 소재는 라노벨에서 자주 보인 소쟈와 한국형정를 섞은 그저그런 소재인데 작가가 필력우로 캐리중.
일본 지름형 라노벨 특유의 나사빠진 설정을 넣느랴 구멍이 숭숭 뚫린 상태지만 연재편보면 메꿀수있는데 지금도 설정분량이 너무 많이서 일부러 냅둔듯.

작가분이 애정가지고 오래쓰면 수작가능성 농후.
이글 가장큰 허들은 캐릭터가 하나같이 한국형이라기엔 약간 뮤리가 았을 정도의 라노벨향기가 감돌고있어서 일색 알러지잇는분들은 주ㅢ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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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있는데뭐랄까. 유료연재는 따라가고싶지는않은?
미안하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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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특유의 가벼운 분위기와 나사 빠지고 여기저기 구멍투성이인 배경설정, 비현실적인 게임운영과 과금요소
단, 개그물로 본다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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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라노벨 느낌은 있는데 설정이 신선하고 필력도 좋아서 술술 읽히네요.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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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간과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시는 글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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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은 고길평 시점에서는 라노벨 특유의 억지하렘 느낌이 좀 과해서 거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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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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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설이 아닌 드라마에 비유를 한다면 미드의 ncis 같은 느낌이 납니다.

말은 수사물인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개그물인 ㅎㅎㅎ

설정의 빈틈이나 라노벨 같은 오글 거림은 필력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 국어도 제대로 못배운 중고딩이 쓰는 듯한 현판을 보다가
이 소설을 보니 작가의 필력이 더 돋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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