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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세상에!

제 글이 작품 추천에 올라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ㅠㅠ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추천 글까지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완결까지 쭈욱 달려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찬성: 21 | 반대: 5

재밌네요

찬성: 7 | 반대: 7

Thanks for the recommendation~ I'll give this a try!

찬성: 5 | 반대: 3

공익갤러리같은소설이네요 ㅋㅋ

찬성: 10 | 반대: 3

별 기대없었는데 재밌네요 ㅋㅋ

찬성: 9 | 반대: 7

추천 덕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10 | 반대: 6

ㄹㅇ 주인공인 저지능 정신병자인데,
그걸 있는그대로 저지능 정신병자로 주변인물들이 받아들이고
그게 또 전체적으로 잘어울리고 웃기고 재밌음ㅋㅋㅋㅋ

찬성: 27 | 반대: 5

누군가는 바보라고 부르고 또 누군가는 천사라고 부르는 아이가 주인공이네요.

찬성: 7 | 반대: 4

이거 정말 읽는게 즐겁군요, 정말 재미있게 글을 쓰네요,, 강추합니다,

찬성: 7 | 반대: 8

올해 본것 중 최고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게 묻혀있었다니,,

찬성: 11 | 반대: 9

이틀 읽는 동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찬성: 3 | 반대: 6

어우 아직 두세편밖에 안봐서 그런가 주인공보다 주변인에 더 감정이입이 돼서 주인공 개패고 싶은데 나중에 주인공만의 매력이 나오려나? 지금은 딱 폐급 고문관인데ㅠㅠ

찬성: 15 | 반대: 1

오랜만에 보는 병맛 소설
최고에요

찬성: 3 | 반대: 4

주인공이 찐따인거는 알겠는데, 솔직히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찬성: 18 | 반대: 0

ㄹㅇ 진짜 웃으면서 봄 ㅋㅋ 주인공이 정박아임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4

최혜주라는 아줌마 나오는데 아무조건없이 도와준 주인공 개씹호구취급하고 이용하는데다 이여자랑 엮이는 일마다 답답하게 진행되는데도 딱히 주인공 이야기도 아니고 무슨 아저씨랑 연애드라마 찍고있고 처음엔 유쾌하게 봤는데 갈수록 답답함

찬성: 5 | 반대: 0

추천 감사합니다
추강!!!

찬성: 1 | 반대: 4

진심으로 재밌다고 생각하는 거임? 보니까 개연성도 없고 능지도 재미있게 모자라야지 보던 나도 화난다 ㅋㅋ

찬성: 16 | 반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