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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발대입니다. 정말 좋아요. 어디서 잡힐 줄 모르겠는 긴장감.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반전. 선을 타고 노는 묘사. 문피아에 이런 흥미로운 소설은 오랜만인거 같아요. 추강!

찬성: 11 | 반대: 2

내용은 벼로 안 끌리는데..

찬성: 6 | 반대: 5

이제 추게에 떡타지도 추천글이올라오네.

찬성: 5 | 반대: 30

소설 내용이 없는 추천글이 있다?

찬성: 1 | 반대: 17

재밌습니다. 자칫 계속 무거운 분위기를 유지해서 숨막힐 수도 있는 소재인데 주인공과 후배의 입담이 조금 분위기 전환을 시켜주는 느낌이네요. 완급 조절이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고구마라고 느껴질 수도 있는 소설인지라 취향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재미가 앖네요 단 하나도

찬성: 4 | 반대: 9

반전이 잇다 스포당해부럿어

찬성: 2 | 반대: 0

존나재밌는데? 사이버현자들 대단하네 ㅋㅋ

찬성: 3 | 반대: 0

주인공 고자임

찬성: 0 | 반대: 0

뭐 취향에 따라 다른거죠 전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0

존나 무섭내

찬성: 2 | 반대: 0

떡씬 하나라도 있으면 떡타지 아닌가

찬성: 0 | 반대: 3

아직초반부라 그런가 애매한가?
어쨌든 슬슬떡밥던져지고있긴한데
너무답답하기도하고 사이다패스라하시면 할말없긴한데
그응어리진 어두운부분이조금이나마 풀어질수있는부분이있으면 더읽었을것같습니다
이런장르라서인가 아니면 이런소설이라서인지 잘모르겠는데
나락에서 잠깐숨쉬고 다시나락가고 숨은쉬는데 족쇄는안풀린느낌이라 힘들었어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