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재미있는 대체역사소설

선독점 아메리카 심시티

글

성실글쟁이

아메리카 심시티를 추천하려고합니다 저는 대체 역사소설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대체역사소설은 주인공에게 수명이란 제약과 그저 별다른 목표가없이 문명를 발전시켰는데 이소설은 주인공이 수명연장시술을 받아 수명이 500년 입니다 그리고 먼 미래에있을 운석으로의 멸망을 막기위해 왔다는 명확한 목표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증도 잘살린것같고 필력도 좋다고 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이한 대체역사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읽어주세요 라고 마무리를 지을려하니 글자 수가 모자르네요 저가 첫번째로 쓰는 추천글이어서 칭찬만했네요이제 6자남았으니 이재 그만끝을 낼게요

틀린 맞춤법은 이해 좀 해주세요

[티모찡]

충분히 잘하셨어요 대략적인 흐름 ,맘에 드시는 점... 추천글 쓰는데 이 정도만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체역사 좋아하는 1인으로서 출발

[두르릅]

내가 이런 상황이 되면 참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입니다. 그래서인지 몰입이 잘 되요

[티모찡]

작가님께서 전개가 빠르다고 직접 말씀하신만큼 확실히 빠르네요 현재까진 잘 넘어가서 계속 볼거같습니다

[skyzero]

그냥 그렇던데

[착한삐에로]

킬링타임용으로 안성맞춤. 아주 시원하다 못해 전개 속도가 LTE급이면서 주인공 무쌍으로 모든걸 사이다화 하는 작품이더라구요. 단점이라면 39편까지 술술 읽히는데 딱히 선호작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무료라면 아주 아주 아아아아주 볼거없을때 들려서 볼만할테지만 유료되면 따라갈 생각이 안드는 오묘한 작품이었습니다. 글을 읽으면 뭔가 발전하는건 모두 수박 겉 핥기식이라 딱히 설정 구멍도 안보이지만 그런걸 기대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냥 딱! 킬링타임! 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글이랄까...

[지로리]

인디언이 패션 인디언 같음

[전략핵잠7]

겉에는 사이다라고 상표가 붙었는데 미지근한 증류수. 재미도 없고 물인지 술인지 맹탕 10회 간신히 읽음 ,,커브길도 없이 주변 풍경이 똑같은 직선주로 평지 고속도로를 40km 속도로 달리는 기분

[알린미르]

소재는 좋으나 필력이 아쉽다,

[tosla]

주인공을 뒤에서 조정하려는 제사장이라던가, 주인공의 권위에 도전하려는 부족장이라던가하는이런저런 갈등구조가 있었으면 재밌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500년이라는 수명때문에 몇백년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스피드하게 풀어내시려다보니 별 위기도 없이 주인공이 꽃길만 걷는 글인 것 같네요
문명 발전과정은 대부분 알다보니 다음에 뭐 만들겠구나 하고 예상이 가능하다보니 문명 발전과정이 주가 되는 전개에서 재미가 떨어지는 듯 합니다.

[[탈퇴계정]]

그냥저냥 킬링용으로 나쁘지않음

[Lv999]

줄거리 보고 기대했는데
과학으로 과거가는 것부터 해서 음 맘에 들지 않았지만 소설적 요소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읽었습니다
그러고도 쭉 읽고 느낀 점
재미없음 소재 자체는 괜찮은데
헛점이 좀 보이고 킬링타임 소설
위에서 말씀하신 분 말이 맞는듯
이가 읽으면서 2시간정도는 보낼 수 있었내요
근데 딱 2시간정도 읽으니 읽고 싶은 맘은 사라지네요

[곰곰01]

제가 선작하게 하셨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말버러]

재미없어요

[치우지기]

화이팅입니다

[DarkCull..]

나름 재미있게 보다가
언젠가 부터 문과라서 죄송하게 만드는 소설.
강철 만드는 법 배우려고 소설 보는게 아닌데.

[고32과]

전 그래도 아무튼 강철 만들어 짐 이러는 소설보다는 좋습니다

[라라.]

오렌다의 제국이 떠오르는 소설. 뭐 나름 볼만한 소재인긴 한데 작가의 필력 문장력이 아쉽고, 캐릭터 구축이 안 된 소설

[tj******..]

볼만함

[problema..]

표지 보면 그냥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안봄

[치적치적]

마침표와 띄어쓰기, 문단 나눔이 필요한 추천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