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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티카타카가 깨알같아서 재밌어요 ㅎ 추강합니다.

찬성: 9 | 반대: 8

재밋습니다. 제목이 단점이죠. 소개글은 없고 제목은 무슨의미로 지으셧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그걸 뚫고 보신다면 괜찮은 글입니다.

찬성: 6 | 반대: 9

이 소설은 연대기에 속하나요?

찬성: 2 | 반대: 3

원래 이 분은 가볍고 편하고 스피디한 글을 추구하시는 분이라서 일반적으로 연대기라고 하면 생각되는 딱딱한 분위기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찬성: 1 | 반대: 6

취룡님 글은 무난무난하게 거의 읽었지만..
이번 작품은 취향에 맞지 않네요.
너무 가벼운 느낌

찬성: 8 | 반대: 1

그냥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느낌. 주변 캐릭터들은 주인공들 말과 행동에 아무런 의문도 가지지않고 주인공들은 실제 현실이면서 그저 즐기고 놀기 바쁨. 캐릭터 성격들도 전형적이고..태양의 목걸이 놀다가 주웠다는데 그걸 와~ 이러고 있는 캐릭터들 보고 딱 이정도 글이구나 함

찬성: 31 | 반대: 9

일단 레벨업에서 거름

찬성: 4 | 반대: 0

너무가벼워요

찬성: 7 | 반대: 0

개취는존중이죠
제취양은맞는거같네요
아저씨감성일지도모르겠지만

찬성: 2 | 반대: 1

취룡이 썼었던 거랑 다르지않은 수준의 양산품 느낌

찬성: 7 | 반대: 0

취룡님껀 한번도 완독성공해본적이없음... 고로 거른다

찬성: 7 | 반대: 2

취룡님 작품은 진짜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내가 왜 이걸 보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번 하차 하는 작품... 이유를 모르겠음
매번 초반에는 볼만하다고 생각해도 완독하는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네요.

찬성: 7 | 반대: 1

이젠 추한 수준인데.
조아라에 대종사가 있다면 문피아엔 취룡이 있다.

찬성: 7 | 반대: 1

이제 이분도 작가이름만 보고 거를수준됬나보네여

찬성: 4 | 반대: 0

개인적으로는 전작들 보다 더 취향에 맞는 거 같아요.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