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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글 보고 흥미롭게 읽다가 중간에 귀족 영애가 은근히 거슬려서 못 버티고 하차했습니다. 단역일 줄 알았는데 계속 등장하는것 같아서요. 주인공에게 연줄을 대려는 판단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목숨+가문을 구해준 걸로 아는데 처절한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 주인공을 너무 가볍게 대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주인공도 자기 판단 하에 행동한거지만 고생한 걸 뻔히 알면서 시녀를 통해 주인공에게 면박을 주거나 하는 장면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찬성: 9 | 반대: 0

예전에 마족이 처들어 온다고해서 인간들이 먼저 쳐들어가는곳에 마스코트로 따라간 황자가 돌아와보니 수백년이 지난 후더라는 소설이 잏었는데-
글 내용 보니 순간 떠오르네요

찬성: 1 | 반대: 0

추천감사드립니다! 조회수가 이렇게 낮을 작품은 아닌것 같은데.. 덕분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누, 쥔공은 마치 성경의 모세와 같습니다. 신의 은혜로 교화를 시켜야 하는 쥔공이 빡쳐서 신의 힘으로 쓸어버리죠. 그래서 벌받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찬성: 2 | 반대: 2

귤잼 ㅇㅈ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모카빵님, 추천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갑자기 댓글이 50개 가까이 늘고 선호작 수가 엄청나게 늘었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추천글 덕분이었군요 ㅠㅠ
모카빵님이 말씀해주신 매력포인트는 잘 살리면서 성실히 연재해서 재밌는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보해주신 덕에 힘내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로 작품에 관련된 피드백 해주신 분들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대녀 나오기 전까지는 아주 재밌었는데, 대녀 나온 후부터는 읽기싫어지더군요…

찬성: 4 | 반대: 0

고구마 저항력이 좀 높아야 합니다.

찬성: 4 | 반대: 0

캐릭터시트 보니까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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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 소설을 좋아해서 저한테는 잘 맞습니다. 추천글 덕분에 읽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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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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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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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골베아닌지 궁금할 정도로 재밌음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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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추천. 후반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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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읽고 30화쯤 정주행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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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네요 순식간에 다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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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아닌가요? 화신강림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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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왔습니다. 헌터물 방송좌물에 지친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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