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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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쿤쿤쿤
- 21.03.06 12:0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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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은머리
- 21.03.06 13: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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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파베르1
- 21.03.06 13: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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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비유리
- 21.03.06 16: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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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파베르1
- 21.03.06 21: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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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파베르1
- 21.03.06 21: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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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비유리
- 21.03.06 23: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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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은머리
- 21.03.07 02: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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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금월의잎새
- 21.03.06 17:02
- No. 9
주변국 설명이나 생각이 굉장히 1차원적임 중국에서 그냥 꼬우니까 헌터파견을 안하고 주변국은 좋다고 동조해서 아무도 도와주지않음 그런데 웃긴건 주변국중 중국을 제외하면 아무도 핵미사일 쏘지 않으면 자력으로 해결할수 없는 게이트 등급인데도 불구하고 보여주기식으로 라도 도와주지 않는데 이러면 추후 다른나라들에 게이트가 발생해도 한국은 여론을 생각하면 절대로 쉽게 파견해줄수 없음 실질적으로 중국이 꼬우면 그 어떤 나라도 자력구제가 안되는 상황이라 주변, 일본이든 한국이든 전부 중국 속국 상태가 아니면 말도안되는 상황임에도 전혀 그렇지 않은것처럼 행동함 주변국들의 졸렬함과 그걸 이겨내는 한국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의도는 알겠지만 국가간의 이해관계가 정말 애들 싸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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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차가나다라
- 21.03.06 20: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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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뉴욕하늘
- 21.03.07 00: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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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무기명)
- 21.03.07 18: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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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mi******
- 21.03.07 18:5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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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jm*****
- 21.03.08 16: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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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나탁공
- 21.03.19 15: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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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산세
- 21.04.05 18:1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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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은머리
- 21.04.05 18: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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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n3******..
- 21.08.05 15:08
- No. 18
개노맛 진짜 말도 안 되는 똥글입니다ㅋㅋㅋ
주인공 포함 모든 등장인물 다 멍청하게 나옵니다. 어째선지 재벌이든 정치인이든 주인공 앞에서만 서면 그 자리에 가면서 쌓았을 모든 능력치가 마이너스가 됨.
뭐 은밀하게 암살을 한다던지, 사회적으로 매장시킨다던지, 마타도어로 끈질기게 괴롭혀서 협상을 이끌어낸다든지 하는 게 아예 없고, 주인공이 강한 걸 알아도 그냥 지들끼리 부딪히다가 다 죽어줌ㅋㅋㅋㅋ
정부는 주인공 보자마자 황제처럼 떠받들고, 능력 제외하면 평범이하인 주인공은
쪼들리며 살았는데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음. 아무도 뒷일 생각 안 하고 막 사는데,
적들이 알아서 다 자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Lv.42 n3******..
- 21.08.05 15:0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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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은머리
- 21.08.06 04:06
- No. 20
알림이 왔길래 뭐지? 하고 쪽지내용만 살짝 보고 음 뭐지? 그냥 화를 풀어내는 사람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댓글을 다 읽어보니 비판하는 이유가 명확하시네요. 어느정도 동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평면적인 캐릭터, 단조로운 전개 등이 비슷한 논조가 되겠네요.
최근의 트렌드가 시원하고 빠른 전개인 만큼 이야기하신 부분들이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기도 해서 그것도 호오의 부분으로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리뷰를 할 때 좋은 점보다 아쉬운 점을 말할 때가 압도적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저 또한 주관적인 사람이라는 거겠죠.
그래도 이 게시판의 목적이 누군가는 흥미를 가질법한데? 싶은 글들을 추천하는 공간이라 생각하고, 그런 사람이 있을 것 같다(혹은 내가 너무 재밌다) 싶은 글들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지인이 작가(꼭 이 글이 아니라)면 나도 작가가 되고 싶다고 붙어서 이래저래 조언을 듣고 싶다는 욕망은 있네요. 글 쓰는 연습 겸 추천글을 썼던 것이고 막상 쓰다보니 이왕 쓰는 거 좀 더 틀을 잡고 싶다는 생각에 가디언까지 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제 글은 쓰여지지 않더라고요.
섣불리 선입견을 가졌던 점도 미안하고 덕분에 마타도어라는 단어도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감사하기도 해서 이 밤에 주저리주저리 답글을 달아봅니다. 날이 더우니 잠이 안오네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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