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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작성자
Lv.2 k6******..
작성
24.06.20 20:28
조회
494
표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공모전참가작

포브로파파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1,075
추천수 :
112
늘 가슴 속에 숨쉬고 있던 것들이

인고의 세월을 이기고 피어난 새싹처럼 푸르구나. 좋은 작품이 결실의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오늘 보고 읽었던 것들이 내일이면 어제의 감동과 그리움으로 다시 책장을 넘기고 싶은 그런 책으로 남기를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며 지켜 보겠다.지금 이 순간 너의 글,작품을 보노라면 유년 시절 나의 꿈도 어쩌면 지금의 너와 비슷하지 않았나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너 또한 마음 한구석에서 자리잡고 있던 글의 세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들어왔다는 것이 난 무척이나 자랑스럽다. 다 자녀를 키우며 꿈도 키우고 밝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너의 삶을 아버지는 늘 마음 속으로 응원 하며 착실하게 살아가는 너의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간다.앞으로 너의 앞 길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빌며 ,6월 중순인데도 한 여름 날씨 보다 더 더운 것 같은 초여름 날씨에 아무쪼록 슬기롭게 더위를 이겨내길 바라며 이만 펜을 놓을까 한다.

사랑한다 아들아!




Comment ' 7

  • 작성자
    Lv.68 flyduck
    작성일
    24.06.22 01:05
    No. 1

    아버지면 지인추천인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8 요기용
    작성일
    24.06.22 02:52
    No. 2

    일기장이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7 검은돛배
    작성일
    24.06.22 04:45
    No. 3

    일단 이런식의 추천글은 아드님의? 작품에 그리 좋은 영향을 못줍니다.
    추천글 계시판에는 계시판의 규칙이 잇습니다. 또한 공지로도 설명되어 있구요
    그런데 이건 단지 아버지로써 아들의 글을 응원하는 말뿐이지
    추천하기 글의 규칙은 하나도 업습니다.

    첫번째로 지인 추천일 경우 지인이라 밝혀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기본적인 내용 줄거리 등등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외 몇가지 규칙이 더 있지만. 생략하고

    계시판의 규칙을 지켜주셔야 좋은 평가 받습니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3 십사센
    작성일
    24.06.25 05:17
    No. 4

    저도 동의하고 맞는 말이지만, 혹 아버님이 댓글을 읽은 후 자신의 무지로 아들에게 폐를 끼쳤다 생각하게 되실까 염려됩니다. 그렇다고 규칙을 어기고 감정에 호소하는 추천글이 난무하는 현상도 바라지는 않는데...어렵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k6******..
    작성일
    24.06.27 19:31
    No. 5

    다 자녀를 키우면서, 바쁜 직장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어릴적 꿈을 용기 내어 도전한 것을 보고
    힘내라고. 쓴 글인데 나의 무지로
    규칙에 어긋난 그 무었을 하였다면 넓은 도량으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용기와 도전을 응원하는 것, 그외 다른 뜻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와이카카
    작성일
    24.06.22 10:39
    No. 6

    인터넷 잘 모르시는 아버님이 응원차 남겨주신 글인데 좋은 말씀들 남겨주세요. ㅎㅎ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24.06.22 16:47
    No. 7

    아버님 화이팅입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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