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강사:쁘띠마요)]

선독점 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

글

두파치타파

안녕하세요! 수강생 여러분.

이 작품은 초월자라는 강사님들의 강의를 듣고 주인공이 강해지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제가 이작품을 보면서 느낀 점은 내용이 참신했습니다(저만 그럴 수도요) ‘초월자들의 강의’ 의 내용은 정말 참신했습니다.그리고 내용을 읽다보면 석가모니 강사님의 강의 내용은 현실적으로도 좋은 말씀이 많습니다. 전개 속도도 적당하고 ‘수강생’들 중에 헌터&먼치킨&판타지&사이다 입니다.서준이 ‘얼마나 강해질지, 얼마나 돈에 미칠지’ 궁금하시다면 이소설을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보지만 좋게 봐주세요^_−☆’

[[탈퇴계정]]

주인공이 진짜 사회생활 제로인 거 티 팍팍 내는 작품이죠. 일단 거절할 때 "사양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싫은데요" 지껄이는 것부터 인성 나오더니 나중에 악역이긴 해도 팔 잘린 애한테 묵찌빠 드립도 하고. 사이다 지향 주인공이라고 하기엔 너무 멍청하고 호구같은 면이 있고 그렇다고 또 정의롭냐고 하기엔 사회생활 제로에 가끔 보이는 안하무인 인성이 걸리고. 결과물은 매력 제로의 감정이입 하기 힘든 주인공.

[720174]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태양광 헌터랑 같은 라인

[우울한삶]

한 마디로 참신하고 재밌다는건가

[Perear]

이 소설 참신하기만하고 캐릭터들이 일본 c급 라노벨처럼 행동하던데 누가 읽어보면 고등학생이 라노벨 보다가 자기 아이디어랑 섞어서 만든 소설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리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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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냐]

딱 소드마스터 손녀인가 나오기 전까지만

[g1******..]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무지성 돈돈돈돈돈 ㅈㄹ을 하내 초반에는 그럴수 있다 치지만 중반 후반 까지 계속 무지성 돈돈돈돈돈도 빠가사리도 아니고 그런건 좀 이야기 스킵 형식으로 하던가 내용이 돈 말고는 없나 무슨 스토리 들어갈만 하면 돈돈돈돈돈 ㅈㄴ 듣기 싫어서 하차 했다

[곰tang탕]

소설완결에 절반은 작가 소감이고 외전은 작가 컨셉질소개나 소감이 끝이다. 작가 컨셉질과 소감보려고 돈내야하는소설. 차라리 완결 전 까지만보고 완결과 외전은 안보길 추천함

[g1******..]

음 이작가는 앞으로 신작을 내던 전작을 누군가 추천해 주던
절대 안본다 뭔 글을 아따구로 쓰는지 이해가 안된 ㅔㅋㅋㅋㅋㅋ세계관 설정 감당 안되서 허덕이는거 다 보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