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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설정이 흥미롭내요 좀 더 묵혀놧다가 보고 싶은대..일단 출발스

찬성: 7 | 반대: 5

난 마술사라길래 진짜 트릭으로 먹고사는 눈속임인줄알았는데...상처저장이니 위상전환같은거 쓰면 말만 다르지 마법사같은데요

찬성: 107 | 반대: 2

그게 결국 마법 아닌가요... 그냥 말장난 하는 느낌.

찬성: 52 | 반대: 0

마술사는 이데아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마법사와 차이가 있다고 서술되어있어요

찬성: 1 | 반대: 14

이데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뭘 쓰건 어쨌거나 독자 통념상으로는 그냥 마법사 맞네요

마법사니 주술사니 정령사니 하는식으로 그냥 분류만 달리해놓은...일단 독자들이 보기에는다 마법쓰는놈들이니까요

그런면에서 보기에 추천글 제목이 오해를 주는듯합니다 음...

찬성: 50 | 반대: 0

저게 마법사랑 뭔 차이야 ㅋㅋㅋㅋ
걍 저런 마법사가 있다해도 아 하고 넘어갈텐데 ㅋㅋ

찬성: 27 | 반대: 1

소개할거면 우선 저 소설에 나오는 마술과 마법의 차이부터 설명해줘야지.
말장난으로 사람 헷갈리게 하네. 댓글 불타는거 봐라.

찬성: 28 | 반대: 3

9화까지 읽으면서 일상마술과 전투씬을 봤습니다.
마술이고 전투고 상관없이 이데아에서 물건 넣고빼기의 반복입니다.
특히 마술사라는 직업은 알지만 펄럭이는 보자기 속에서 장미 한송이만 나와도 감탄하는 선택적 순수함을 가진 주변인물들이 영 별로입니다.

이데아에서 물건을 꺼내거나 자신이 직접 들어가는 식으로 아카데미 선생과 대련을 하는데 지켜보는 다른 학생은 마나파동?이 없어서 마법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선생은 텔레포트 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인의 경지에 오른 선생이 마나파동의 유무를 못 느낀다? Wow

마술사의 극에 이르러야 이데아를 다룰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극에 이르기 전에는 마술사니까 카드로 손장난만 치나?
그러다가 극에 이르면 갑자기 이데아를 다룰 수 있게되나?
도대체 어떤 육체적 or 정신적 초월을 해야 "진짜세계" 이데아라는 거창한 개념을 다룰 수 있는걸까?
애시당초 마술사랑 이데아가 무슨 상관이지?

...훗날 이 모든 의문과 이상함이 해소될 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이런 소설입니다.

찬성: 37 | 반대: 2

그냥 제 감상입니다만 마술은 그냥 멋으로 넣은 설정이고 실질적으로 초능력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상당히 재밌는 글이네요

찬성: 13 | 반대: 0

만약 상대와 무기를 바꿔치는 마술을 쓴다하면 실제 마술원리를 응용해 눈속임부터 시작해 소매치기로 무기를 바꾸는 뭐 이런 묘사는 있어야하는데, 상태창 인벤토리도 아니고 거기에 넣었다 뺐다;; 말이 마술이지 마법이라해도 위화감이 없을거같네요

찬성: 9 | 반대: 1

ㅡㅡ? 뭔가 신비의 제왕에서 주인공 능력을 참고 혹은 카피한것 같은 능력인데?

찬성: 3 | 반대: 6

제목을 나만 인벤토리 있음으로 바꿔도 이상하지 않음
마술이란 소재로 독자에게 기대감을 생기게 하고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하니 불만과 혹평이 생기는게 당연함

찬성: 11 | 반대: 1

라노벨 양판소임
한순간에 이세계갔는데 별다른 충격도 없고
바로 마술하는데
웃기긴함
정말 대충설정하고 쓴 글이라는게 보임
비추

찬성: 6 | 반대: 8

존나 재밋넹 추천글 감사함당 ㅋㅋ

찬성: 1 | 반대: 1

작가도 추천자도 마술과 마법 구별못할듯

찬성: 8 | 반대: 1

샤코처럼 싸우나 했드만 아니네

찬성: 1 | 반대: 0

마술사라고 하길래 진짜 이능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마술트릭으로 활약하는 전개가 나오나? 하고 기대했는데 그러긴 개뿔 걍 모 일본 유명 IP처럼 이름만 '마술'이지 정작 하는건 걍 마법사나 다름없네요.
비현실적인 힘을 직접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마법사 아닌가? 왜 자기한테 마술사 딱지를 붙여서 기만질을 한느거지?

찬성: 8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