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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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탈퇴계정]
- 21.03.19 13:20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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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호질
- 21.03.19 13:30
- No. 42
셋째.
너는 과거 네가 쓴 글에 단 내 댓글 두 줄에 불쾌함을 느껴서 긴 시간이 지난 후에까지 마음에 담아두고 여기서 분탕질을 치고 있으면서 왜 다른 사람이 쓴 글에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니?
차라리 오해하거나 화가 났으면 그때 내 댓글에 무슨 뜻이냐고 대댓글을 달든가 쪽지로 따지든 할 것이지 왜 다른 사람이 공들여 쓴 글 밑에서 이런 오물을 뿌리는 거야?
그 사람이 얼마나 불쾌할지는 생각하지 않니?
하긴 다른 사람 마음을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이런 일을 하고 있지는 않겠지.
앞으로 얼씬도 하지 마라. 악플러야. -
답글
- Lv.32 [탈퇴계정]
- 21.03.19 19:24
- No. 43
정신승리 오지네 지가먼저 작가근처에 알짱거리기 시작했으면서 무슨소리를 하는거지? 나는 이작가 작품도 안봤고 턱시도 어쩌구하는 작품의 제목도모르지만 추천글 보러왔다가 개소리들어야하는게 꼴받아서 댓글 단다 bl bl거리다가 할말떨어지니 짖어라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꼬라지가 심히 불편하다. 적어도 이 추천글 댓글에서 작가가 bl옹호하는 발언을 하지 않았고 자기생각도 설명했는데 들을 생각도없이 멍멍 짖는거보니까 이것이 짐승의 수준인가 싶다. 턱시도 장면에서 bl향 못느낀것? 나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독자들 사이에서 똥독시라고 불리기도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도 bl향때문에 하차한사람들 많음에도 이게 bl인지 못느끼겠다는 사람들 많이봤거든 구매자 성비를 봐도 남자가 많다. 못느끼고 본사람이 많다는거지 물론 턱시도 장면이 전독시보다 노골적이기는 한데 내가키운 ass급 정도아니면은 노골적인 정도를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다. 왜? 그정도 아니면 못느끼거나 신경 안쓰는 사람들 있거든
자기가 싫어하는 작가가 추전글 받았다고 몇달전 댓글까지 끌고와서 찌질하고 구질구질하게 분탕치면서 늘어지가다가 할말없어지니 작가 인성 까내리기 시작하면서 너는짖어라 나는 정신승리했다 이러는게 역겹다. -
답글
- Lv.14 은연중에
- 21.03.21 20:29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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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검은둔덕
- 21.03.18 07:49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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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도플갱어
- 21.03.18 10:07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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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가규
- 21.03.18 10:20
- No. 47
재밌게 잘 읽고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기둥처럼 버티는 루산의 정신도 좋지만, 고슬라의 상업 철학도 좋아요.
전투신도 묘사가 좋아서 상상이 쉽게 됩니다. 내가 근처에서 탐탐을 타고 흙 뒤집어쓰는 느낌이에요.
여러 소설을 읽다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사이다 글도 있고, 날카롭고 피폐해서 읽고나면 지쳐버리는 글도 있는데, 호질님 글은 즐겁고 평안한 편입니다. 물론 신나는 모험과 가슴졸이는 갈등과 신박한?해결도 있어서 감정이 널뛰게 되지만, 읽고나면 오 좋았어. 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새글을 클릭할 때면 좋은 기대감이 들어요. 이번엔 어떤 모험일까나.
아마 완결하시면 체크해놓고 몇번 다시 꺼내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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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심심타파하
- 21.03.18 12:09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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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요니쭈니파
- 21.03.18 12:24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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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옳은말
- 21.03.19 14:36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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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요니쭈니파
- 21.03.19 18:02
- No. 51
괜히 추천글 달았나 싶을 정도로 불필요한 댓글들이 달렸네요. 그냥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라 다른 분들과 같이 읽고 싶단 생각에 추천글을 올렸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이가 들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니까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글은 잘 안 쓰게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의 영역이지만 그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그 대상이 누군가의 아빠일 수도 엄마일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그 가정의 버팀목일 수도 있겠더군요. 그러 인해 남는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유료결재 따라가다 포기한 글이 백개가 넘네요. 저는 글이 마음에 안 들면 그냥 하차하는 편입니다. 누군가는 내 돈 내고 내가 결제한 글이고 작가들은 비판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누군가의 가족일 것이고 누군가가 꿈을 이루는 과정일 텐데 쓴소리는 하기 싫더라구요. 눈팅후원님도 개인적인 의견을 적으시는거야 자유지만 그 의견이 누군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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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웰던
- 21.03.20 13:24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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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sdfgsx
- 21.03.20 23:09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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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싱드신드롬
- 21.03.21 15:09
- No. 54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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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판탄
- 21.03.21 15:53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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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은연중에
- 21.03.21 20:17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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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상시대기
- 21.03.22 14:29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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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譃詐
- 21.03.23 17:32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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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후작생
- 21.03.24 07:17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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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vi******..
- 21.03.24 23:22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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