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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전 느낌의 판타지
그래도 재미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3

마법 만능에서 대장 연금으로 바뀐거 외에 별다른 특이점이 없슴

찬성: 9 | 반대: 1

별로 재미없던데요

찬성: 48 | 반대: 1

누가 별로 이고 재미 없다고 하시는 건지? 사람 마다 다르고 좋아하는 장르가 틀린것 아닐까요? 이야기 진행상 약간 어거지도 있고 매끄럽지 않은건 사실 이지만! 말도 안되는 먼치킨 보다는 좋지 않을 까요? 개인적으로는 만족 하면서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찬성: 3 | 반대: 63

최신화까지 보니 요즘 없는 옛날 스타일 소설이라 흥미로운 점은 분명 있고 몰입감을 주긴 합니다
근데 고구마가 심해요.
애당초 고구마를 감안한다 쳐도 고구마 다음에 사이다 없이 흐지부지 넘기고 다시 고구마임
학폭 가해자 새끼가 이후에 만났을때 주인공이 먼저 그땐 철없었지 시전하면서 묻고 넘어가는거부터 이후 자는데 학폭가해자가 습격했을때 별다른 처벌없이 넘어가고 이후(직후엔 길드가입이 안되서 별문제 없었지만 나중에 길드 가입후 문제생김) 이 일로 학폭 가해자가 용서 빌러 왔을때 무릎꿇고 용서빌라고 하는게 이 소설 최고 사이다임
용서 안빌자 그냥 가려는거 학폭 가해자가 술병 던지면서 지랄하면 사실 이지랄 안했음 길드의 제재는 풀어주려 했다고 한걸 보면 사이다 없으면 못견디는 사람은 절대 비추함
고구마도 빌드업이다 하는 사람은...봐도 상관없지만


한참 더 글쓰다가 이 이후는 그냥 빡침같아서 지움
그냥 전 에피소드가 고구마임

찬성: 40 | 반대: 1

내용이 뭘 말하고 싶은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소설

찬성: 38 | 반대: 2

걍 글에 재능 없음

찬성: 38 | 반대: 19

설정 오류가 판치고 개연성이라고는 없는데...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멍하면서 보면 모를까;

찬성: 26 | 반대: 1

30화 정도 봄
호구+바닥을 기는 자존감+의식의 흐름대로 전개되는 스토리
이것을 참을수 있다면 킬링타임으로 읽을수는 있을거임

참고로 나는 못참겠더라

찬성: 22 | 반대: 1

고구마의, 고구마에 의한, 고구마를 위한 소설..
열심히 고구마로 빌드업을 쌓아서, 그 결과물도 고구마인 그런 소설입니다.

찬성: 14 | 반대: 1

전체적으로 글이 답답하고 개연성이 모자랍니다
농담적이나 개연성이 적어서 이해가 안간다가 아니라
그냥 정말로 글에 개연성이 없어서 설정이 자꾸 변하며 붕괴가 일어나는 수준입니다

찬성: 16 | 반대: 0

모자란 개연성에 필력도 부족하고 뭔가 뼈대만 세워져있고 살이 거의 안채워진 느낌을 받았네요. 임팩트가 있었을 것 같은 장면에서 묘사가 하나도 없고 그냥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부분도 많고요.
주인공의 성장 스타일은 초기 게임판타지랑 비슷한데 성장 속도는 뭐 작가님 스타일이라고쳐도 그걸로 파생되는 에피소드나 영향력 등의 묘사가 너무 부실합니다. 대인관계 능력이 부족한 주인공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거기서 그 답답함을 느끼게 할 고구마 조차 묘사가 부족해서 목이 덜 막힙니다.
소설 골라서 읽는 건 아무리 개인의 취향이라지만 저는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 글이었습니다.

찬성: 1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