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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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가온하루
- 21.05.17 16:17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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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1 후작생
- 21.05.17 16:15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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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가온하루
- 21.05.17 16:18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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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7 seon.
- 21.05.17 22:21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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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이어흥
- 21.05.26 14:01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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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ㄸㄸ
- 21.05.17 10:00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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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모닝스타
- 21.05.17 12:48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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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검은돛배
- 21.05.17 13:12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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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꿈길™
- 21.05.17 13:34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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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식인다람쥐
- 21.05.17 14:07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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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쿤쿤쿤
- 21.05.17 15:11
- No. 71
일단 나온 화까지 다 읽었음
재밌다는 입장도 아니고 이건 무협도 아니다 라는 입장도 있는데 양쪽 다 이해됨
일단 재밌다는 분들은 글이 술술 읽히고 주인공이 모험을 다니는게 재밌다는거겠고 무협 관련 비판은 이제 다뤄볼 예정인데
내가 생각하기로는 현재 주인공이 있는 천마신교 대신 판타지의 왕궁을대입하든, 아예 정 반대 성향의 무림맹을 대입하든 사천당가를 넣든 글이 달라지는게 없을 것 같음
다시 말하자면 글의 극초반에만 조금 천마신교인척 했을 뿐 지금에 와서는 아무 의미없게 느껴진다는것
주인공의 모험과 여주인공의 미모와 애교 등만 총천연색으로 색칠되어있고 그 외의 배경과 다른 등장인물들은 전부 블러 처리가 되어 희뿌옇게 보이질 않음
아마도 정통 무협을 써보지 못하고 그냥 찍먹 정도 해본 작가의 필력이 나오는 것이라 생각됨.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극초반부터 플레이어 둘이 나올정도면 곧 플레이어들을 쏟아내겠다는 소리 같은데 그거에 대한 복선도 없고
아니다 사실 비판하고싶지않음
작가님이 잘 써주셔서 재밌게 봤으면 할 뿐임ㅜㅜ
작가님 화이팅ㅜㅜ -
- Lv.73 핏빛여우
- 21.05.17 15:19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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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겨울연풍
- 21.05.17 16:16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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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후작생
- 21.05.17 16:20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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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나선의미
- 21.05.17 17:15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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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이어흥
- 21.05.17 17:52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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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래미은밝
- 21.05.17 19:46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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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내공20년
- 21.05.17 21:03
- No. 78
댓글중에 자꾸 정통무협만 무협이 아니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님들 진지하게 정통무협
한 번이라도 읽어보심? 김용이나 용대운, 사마달 시리즈 이런게 정통무협이고 이미 2000년
이후로 구무협은 사라지고 신무협이 대거 등장했음. 님들이 현재 웹소설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무협들은 죄다 신무협 소설임. 구무협은 그냥 읽어보면 올드티가 확 나고 한문이 난자하며
일일연재가 불가능할 정도로 정성스럽게 쓴 글임. 당연히 웹소설에서 정통무협을 기대하지
않음. 이미 무협소설 자체가 폭망수준이라 기대감을 어마어마하게 낮추고 최소한의 기본만
지키면 불만은 표출할지언정 쭉 보는게 무협독자층임. 근데 이 소설은 그 명제를 어겼음.
님들은 내가 꼰대라느니 편협하다느니 하는데 본인이 무협소설 봐온게 최소 20년이라서
그런지 님들 말이 맞을 수도 있음. 근데 님들도 한 장르글을 10년 넘게 봐오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세계관에 대한 기준이 세워질 것이고 거기에서 벗어난 내용을 보면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음. 아니라고 하지는 마셈. 인간이라면 극소수를 제외하고 누구나
익숙한 것이 편하고 새로운 것에 거부감을 느끼게 되어 있음. 게다가 그 새로움이 있을 수
없는 내용이라면 더더욱임. 님들은 무협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이건 그냥 1+1=3이다라고 처음부터 못박고 시작하는거랑 비슷한것임. 당연히 다음
내용을 떠나 이게 말이 되나?하고 확 올라올 수 밖에 없음. 본인이 재밌게 본 소설이 뭐냐고
묻는데 무림서부, 절대검감, 시스템 강호지존 등 다 재밌게 봄. 환생표사는 너무 가벼워서 라이트노벨 느낌이 났지만 취향차이라고 인정하고 그냥 접음. 하지만 환생표사도 기본 전제에 어긋나지는 않았음. 기존에 나와 있는 무협소설이 수천개는 될텐데 이 소설처럼 천마신교 정보원 출신이 착한 정파 재정지원한다느니 하거나 그 비슷한 소설 하나라도 찾아오면 내가 작가 찾아가서 절을 하고 사죄함. 뭐, 무협뉴비님들이야 내가 답이 없는 꼰대라고 생각할테니 그건 어쩔 수 없는거고 앞으로 조회수를 보면 답이 나올 것임. 그 많은 무협작가들이 죄다 꼰대에 편협해서 여지껏 글을 그렇게 써온 것인지 그렇게 써야 팔리는 글이 나오기 때문인지 두고보면 앎. 현대판타지 장르달고 나온 천마물은 제외하겠음. 그건 현판이니까. -
- Lv.19 브랜드킴
- 21.05.17 21:30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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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Novear
- 21.05.17 23:09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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