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귀물이 .... 진짜가 나타났다

시작은~~ 요즘 흔하디 흔한 회귀물 정도로만 생각했다~~ 최근 트렌드가된 마교 교주가 정파 아이로 태어난다거나 정파 최고 후기지수가 사건에 휘말려 마교로 태어난다거나 그런 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특이한 전개로 글을 읽게 만드는 작가의 필력때문에 다음 회가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다른 소설들과 다르게 갓 태어난 아이가 아닌 성장기부터 시작하여 특이하게 맞으면서 내공이 늘어가는 마공이지만 마공의 티가 나지 않는 무술이며 자연스레 사부를 만나게 되고 귀원비급을 얻게 되는 과정 그리고 마치 운명의 술래가 굴러가듣 그 어린 나이에 정파의 중요 인물이 되는 과정까지 작가가 이책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준비하였는지. 기대 되는 소설이다. 이제 부모의 복수까지..... 주인공의 미래가 기대되는 또 정파 마교 황금가면 까지 삼강 구도가 어떻게 진행될지 독자인 저로서는 다음회가 무척 기대된다

[qk******..]

주작질하는 작가들도 문제지만 추천글만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라들어 까는 것들도 문제임 까고 싶으면 글이라도 보고 까지 저런것들 때문에 얼마 있지 않은 좋은 글들 다 묻히지 ㅉㅉ 저렇게 까고 다니는 것들 보면 지 취향 아닌거 다 까고 있음

[꼬마신랑]

ㅋ 너무 웃긴다 한편의 꽁트 보는줄 알았네요.
다 좋은데 문피아의 추천하기에서 댓글 달려있는 다른글들 좀 보세요
10렙이하가 몇명이나 있는지. 10렙이하정도면 읽을 글 엄청 널려서 글 읽느라 정신 없지 여기까지 기웃거릴 사람 별로 없어요. 여기 오는 사람들은 최소한 이글 저글 다 훑어보고 뭐 읽을 만한글 없나 찾아오는 것인데 유독 이글에는 5렙 이하가 많네요.
N모사이트에서 워낙 대단한 작가라 팬들이 여기까지 따라와서 좋은 댓글 달아주는건지,
아니면 뭔가 노림수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아니라고 해도 오해받기 딱 좋지 않을까요?

[ky****]

똥개 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한심한 사람들도 있기는 있네요. 난 문피아 회원가입한지 몇년 됐어요. 우연히 읽게된 것은 맞지만, 한번 보게되니까, 다음회가 기다려 지는데, 이만 하면 훌륭한 작품이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구독하는 것은 그만큼 작품이 좋아 구독하는 것인데, 좋은 글은 장려하지 못할 망정 댓글 테러나 일삼고 다니는 할일없는 자들, 참 인생이 불쌍해 보이네요.

[念願客]

그렇게 재밌고 좋은 글의 추천글에 좋아요가 고작 3....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글이 훌륭한 건 맞지만 대다수에겐 그렇지 않은듯하네요

[[탈퇴계정]]

먼저 저를 옹호해주신 독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저를 추천해 준 글이 있기에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서 댓글도 달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를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님, 지금 대다수 독자분들이라고 하셨나요?

제가 볼때는 소수의 사람들이 계획적으로 남의 소중한 작품을 계획적으로 비난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평이라면 달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비난은 다릅니다.
제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맨 앞권만 읽고 전체를 읽은 것처럼 위장을 하고 오타나, 작품소개 글도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분들이 존재하는지, 혹시 소위 말하는 왕따를 시키려는 스토커 들인지, 이해가 안되지만, 이런 분들로 인해, 제 소중한 독자님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고 싶지 않아 논쟁의 종지부를 찍었으면 합니다.

이곳은 제 추천글이 올라온 곳인데, 왜 비평이 아닌 비난글로 도배를 하는지? 꼭 그렇게 해서 작가의 사기를 갉아먹고 싶은지를 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악의적인 행태를 보이는 자들은 소수의 사람들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다수의 독자님들은 지금 제 글을 읽어주고 계십니다. 저도 이렇게 호응이 높을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짧은 며칠동안 이렇게 많은 독자님들이 제 책을 읽어주시는 것 보고 의욕을 갖고있습니다. 해서 소수의 몇명은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제 글을 옹호해 주시는 님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들의 행태를 무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도 사람 같아야 상대하는 것이니까요.
오직 비난 만을 하기위한 것처럼, 비평을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적 대우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고마운 글, 하지만, 소수가 다수로 바뀐 것 같고, 이런 논쟁을 키우려는 저들의 악마적 행태에 동승하고 싶지 않아, 앞으로 상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開判배상

[念願客]

너무 직설적이어서 기분이 상하신건 알겠는데 쫌 피해망상적인 발언을 많이 하시네요. 이 추천글 바로 밑에 있는, 또다른 추천글은 같은 무협장르임에도 좋아요 수가 13개입니다.
추천글 좋아요 수가 적다는 것이 일반적인 독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게 그토록 악마적인 행태인가요?
오히려 굉장히 공격적인 행태를 보여주는 사람은 작가님 본인과 독자분인 것 같네요. 꼬마신랑이라는 분도 상황을 들어 마땅히 오해받을 만하다고 알려주는건데요.

[[탈퇴계정]]

님에게 한 말도 아니지만, 상대의 글이 호의적인지, 악의적인지를 모르는 분 같군요. 더 이상 이곳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ky****]

남들 레벨을 깎아내리는 아주 비천한 짓을 하는 글을 오해받을 만 하다고요?
오래 살다보니 별 해괴한 소리도 들어보네.

수많은 사람들이 즐독하고 있는데, 이곳은 남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꽤 있네요.
작가님 말씀이 맞아 나도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독자는 본연의 자세인 즐독으로 정주행 하겠습니다...

[念願客]

kyj777님 애초에 레벨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시죠?
pc로 들어가보면 닉네임 앞에 레벨이 뜹니다. 그 레벨은 보통 여기서 글을 얼마나 많이 봤는가에 따라 올라가구요.
그리고 그 레벨이 10렙이하라는 사실을 말한 것뿐인데 그게 무슨 레벨을 깎아내리는 비천한 짓인가요?
별 해괴한 소리가 아니라 님이 여기 시스템에 대해 무지하며 또한 지나치게 공격적인 겁니다.

[조수니]

냄새가 나네요..

[크루세이덩]

ㄴㅈ

[le******..]

gg

[조수니]

냄새가 너무 나서 좀 찾아봤는데요 작가에게 힘내라고 티키타카하는 아이디중 2레벨 gaepan 서재에 가면 천하제일 귀원비급
무료 > 자유연재 > 퓨전, 게임
by gaepan
등록일 21.02.09
연재수 2회
이렇게 뜹니다. 냄새가 나는 수준이 아니라 빼박이라고 생각하고요. 강한 제제를 안하니까 추천란에서 자꾸 이런일이 반복해서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0렙이하 추천은 진짜 믿거가 맞아요

[ky****]

참 못됐네. 이글 추천한 분은 다른 분으로 알고있는데, 추천하지도 않고 격려한 사람을 물어뜯네.

[조수니]

기존 작가도 아니고 신인작가 글을 첫화 올라온 날 레벨 5, 8인 사람이 가서 읽고 댓글을 쓸정도로 감명받은후 추천글쓰고 거기에 댓글로 작가 옹호글 계속 남기고 할 확률이 있나요? 심지어 제가 문제제기하니까 두분이 20시 29분에 동시에 와서 댓글을 남기네요? 증거를 들이 밀어도 못됬다 물어뜯는다 이건 뭐죠 ㅋㅋㅋ

[조수니]

Lv.2 gaepan 작성일21.03.17 13:23No. 13

힘내세요. 작가님, 안 그런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잖아요.
즐독하고있습니다. 파이팅!

cafe351 작성일21.03.17 13:49No. 14

N사이트에서는 제 아뒤인데, 이미 님이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혹시나 내용 삭제할까봐 복사해둡니다

[멸점이소]

새롭지도 않고 진짜도 없음

[n4******..]

아니 글 잘 읽고 추천글 하나 쓴건대 모 왜들 그러세요~ 그냥 즐기세요 저는 재미 있어서 재미있다고 말하고 기대된다고 한건대~~ 요즘 카x 네x 나 획일화된 회기물 질려서 잼나게 보고 있으니 각자의 재미의 부분이 다른거자나요~~ 걍 즐기시지요~~ 작가님 일일이 댓글 다는것도 인상적이네요 ㅎㅎ

[[탈퇴계정]]

조수니, 그럼 못쓴다. 사실 내가 모사이트에서 글이 좋아 내용을 베꼈는데, 그게 바로 귀원비급이야. 내딴에는 홍보도 해주고 나도 글쓰는 기분도 느끼려고. 그런데 작가님에게 알려져 내리라고 하여 내렸는데, 마침 그 작가님께서 직접 글을 올려 나를 용서해 준 고마움으로 글을 올렸다.

조용히 탈퇴하고 말려고 했지만, 작가님에게 누가될까봐 진실을 밝히고 탈퇴한다.
너희들 인간성이 말살된 아주 못된 것들이구나.

[조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