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주인공은 아주 평범한 취준생이였다.
하지만 단 한번의 와면을 참지 못하고 도움의 손을 내밀어 가장 불편할 것 같지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당황도 하고 병도 얻게 되지만 점졈 넓은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하루하루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그 능력으로 가장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돕고 소통하는 일을 하거나 상처받은 마음을 들어주거나 안아주는 일을 하는 것이죠.
요즘 천만 반려동물 시대에 맞는 힐링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하거나 눈을 어지럽게 하는 장면은 없지만 잔잔하고 조용하면서 미소를 머금게 하는 힐링물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한번 읽게 되면 순식간에 읽어져 다음화가 기다려 지는 소설!
아주 재미있습니다. 추천드리고 싶네요.
완결까지 꾸준히 읽겠습니다. 좋은 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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