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이야기하면 뻔하죠. 이제 질릴 정도죠.
하지만 그래도 그중에 재미난 소설들은 있죠.
이 소설이 그런듯 하네요.
천마가 천하통일하기 직전에 천하십대고수들과
싸우다가 우화등선합니다. 하지만 아쁠사 몸과 기는
우화등선하지만 심뽀가 고약해서 신선되기에 실패합
니다. (설정상 마선은 없나봄)
천하통일하기에서 우화등선하기로 목표를 바꾼천마가
환생을 하는데 50년뒤에 절강 섭가의 대공자 몸으로
들어갑니다. 대공자는 어릴때 납치당해서 광산노예
12년차구요.
그후에 집으로 돌아가서 무공 다시 만들지만
먼치킨까지는 아니구요. 옛날 성격과 착한 협객사이에서
투닥 투닥 거립니다.
제가 싫어하는 소설들이 있습니다. 아카데미물,천마물,
삼국지물 등 너무 설정이 뻔하면 싫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난 소설들이 있죠.
이 소설도 뻔한 천마이야기지만 그래도 볼만한 소설
입니다. 약간의 코믹과 유쾌함도 주네요.
과연 전직 우화등선에 실패한 천마에
천하제일협객이 되어서 우화등선에 성공할지 볼까요???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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