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 제작자가 투자받으러 갔다가 확률조작에 분노한 어느 과금전사가 몰던 전생회귀트럭에 치여 80년대 말로 회귀합니다.
근데 회귀하고 보니 어라 샘숭같은 재벌은 아니지만 20위권 재벌집 장남이넹? 게다가 게임 좋아하는 히키코모리?
그렇담 남은 일은 비디오 게임의 불모지인 한국을 콘솔 게임 강국으로 만드는 일 뿐...
작가님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참 필력이 좋은 분이십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듭니다.
다만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독자유입이 적네요. 많이들 봐주세요.
그래야 작가님이 힘내서 연참도 해줄 거 아닙니까!
여튼 연참 때문에 그러는 거 맞으니까 많이들 읽어주세요
선호도 막 찍어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그래야 연참을 보지요.
여튼 볼품없는 글 봐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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