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 니즈를 충족시켜줄 바로 그 소설!
데릴사위로 살아가기!
제목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소설의 내용은 주인공이 소설로 들어가서 원래 소설의 내용대로 마왕을 죽이고 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어릴때 부터 백설공주,신데렐라,마탄의 사수와 미녀등등 여러 동화들을 보면서 멋진 독자로 자라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런 동화들을 보면서 생각했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고 끝나지만 어떻게 행복하게 지냈는지 딸2의 아들2 인지 왜 행복한지! 등등을 고민하고 생각해 봤지만 그것은 상상일뿐 어떻게 되는지는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런 상상에서 비롯된 소설이라고 저 혼자 생각해 봅니다.
자! 이제 이 소설을 왜 추천하는지를 말해보겠습니다.
첫번째 궁금증 해소! 말 그대로 용사가 마왕을 죽이고 공주랑 결혼을 했데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데~ 근데 정말 행복할까? 행복한 과정과 상황을 보고 싶어!라는 생각을 우리들은 합니다. 그런 여러분에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소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두번째 신박하고 유쾌한 소설 전개! 일단은 소설의 내용부터가 엔딩 이후에 이야기기 때문에 신박한 부분이 상당히 많고 또한 작가님이 글을 워낙 잘쓰셔서 제 생각에는 매끄럽게 쓰시는것 같습니다.
세번째 여러 캐릭터들에 개성! 주인공 만큼이나 중요한게 여러 캐릭터들이죠! 이 작품은 여러 캐릭터들에 개성이 톡톡 튄다고도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는 캐릭터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궁금증의 궁금증
과연 이소설에 끝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종착역 일까요?
아니면 우리에게 새로운 종착역을 줄까요?
궁금해지네요...
그럼 꼭 한번 정도는 읽어보시기를 권장하면서...
아! 진짜 마지막으로 제목이 소설 내용을 담지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이 제목 공모전도 여시고 상품으로 치킨도 주시니까 한번 정도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작가님이 제목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백두청솔모 올림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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