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지 않는 성기사.성기사와 악마와의 싸움.중세 판타지

선독점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글

중고루

초반이지만 글솜씨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게임속으로 들어간 주인공 본인 케릭터인 성기사로

들어 가는데 특성빨 좀 받기 위해서 하드코어로 설정합니다.

고아에 수도원에서 성장한 뒷배경 없는 캐릭

게임이니까 위선적 신앙과 악마 처치시 스탯업 특성을 선택하는데 문제는 위선적 신앙.곁으로 보이는 것을 사람들이 믿는바에 따라서 신성력이 커집니다.본인의 신앙심과 무관합니다.

그래서 신실한 성기사로써의 쇼맨쉽이 필요합니다.

알맹이는 무신론자 , 하지만 곁으로는 신앙심 깊은 성기사로써 게임 스토리 완결을 향해서 나갑니다.

스토리는 극초반이지만 짜임새가 있습니다.

작가님 글솜씨가 좋아서 추천한겁니다.

성기사와 악마의 싸움인데 글들이 선이 굵씁니다.

조연들 묘사도 괜찮구요.

상태창 같은 것은 없는듯 하네요.

[똑딱똑딱]

찍먹 추천입니다~

충분히 고결한 위선자의 이야기 강추입니다.

[크림]

이번 공모전에서 건진 일 편입니다. 저도 추천

[미드키커]

재밌습니다

[판타지통령]

잼있게 잘보고있는 1인 추가요

[심심한샘물]

추강

[판금투구]

좋은 작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는대로]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ys****]

ㅇㅇ 이거 재밌어요 추천 이런글들이 계속 나와서 문피아를 못빠져나가네요

[세상의아침]

아직 대작 냄새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충분히 기대할만한 소설. 재미있습니다

[포제]

꿀잼입니다

[딥]

찍먹했는데 재밌습니다. 기대되네요.

[존스미스2]

재밌네요 몰입도 좋습니다.

[lo***]

추천합니다. 잘못 추천했다가 누를 끼칠까 봐 누군가 해주길 기다렸어요!

재미있습니다~

[저녁江]

필력, 스토리전개 모두 굿입니다.
현재까진 강추입니다.

[수동태]

중고루... 돌아왔구나!!
예전의 무슨 악마가 되었다? 빙의물 되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수능치고 오니 갑자기 연중해서 당황했었음. 그건 무조건 유료화갈거라 생각했는데

[수동태]

그리구 첫 작품보고 그냥 글이 매력적이지 않았는데 그 다음 작에서 진화 수준으로 필력이 올라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욤

[크레요]

ㅊㅊ

[언차]

전작 얘기가 나와서 보고 왔는데 같은 작가분인가 싶을 정도네요...

[극혼류]

정주행 완료 따라가봅니다

[쿵푸팬더V]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