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글 정성에 달려갑니다

찬성: 0 | 반대: 5

분명 잘쓰고 좋은글입니다
싸이코메트리가 너무 유리하게 작용하는지라 작위적인 느낌이 조금 있지만 이거빼면 글이 부드럽게 잘 읽힙니다
다만 너무 호흡이 깁니다
이미 어떻게 진행될지 다 알고있는데 거기까지 몇편이나 질질끄는지... 뻔한 분량 늘리기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이제 권바다 오해 풀리기 직전인데 어느세월에 나머지 인원들 오해풀고 성공시킬지 생각하면 숨이 막힙니다
사이다패스라는 단어를 굉장히 많이 쓰고 듣는 요즘 이런 연재글은 책으로 한번에 볼 수 있던 과거와 달리 뒷내용을 기다리다 지치기 십상입니다

찬성: 29 | 반대: 1

솔직히 말해서 최근 3~4편은 사이다 마시기전에 김빼고 있는 느낌임
인기많은 드라마 연장될때 한편가지고 두편 만들어 분량 늘리는 것 같음

찬성: 19 | 반대: 1

개막장 아침드라마 보면 후회함 보지마셈

찬성: 24 | 반대: 1

4명이 음주운전, 학폭, 도박, 마약 전력이 있음.
뭐 다 오해다 누명이다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겠지만
일간 주인공이 변태임. 주인공은 팀장과 내기를 할 정도로 자기가 짜놓은 계획이 잘될거라 확신하면서 당사자 힘들어하는걸 바라만 보고있음. 아 생각이 짧았다 이러면서 착한 척은 하더라.

찬성: 34 | 반대: 1

보면 볼수록 주인공 성격이 그냥 싸이코

찬성: 28 | 반대: 1

이 소설을 답답하게 느끼는 이유
1. 능력만 있는 주인공
2. 어떻게 될지 알아서 답답한 전개
3. 극도의 주인공 중심주의
4. 기자시절 인맥은 잘 써먹음
5. 떡밥은 열심히 던짐
6. 뒷내용이 진짜 기다려지는 설정

찬성: 19 | 반대: 1

31화까지 사이다없음

찬성: 23 | 반대: 1

이렇게 정성스럽게 추천하면 뭐합니까?
작가가 민심 개무시하고 말아먹고 있는데..
이런 글전개면 책으로 냈어야 합니다.
정도껏 끌어야지 하루에 한편보는 입장에선 이건 최악의 소설입니다.

찬성: 27 | 반대: 1

사이다가 예상되는데 백만년 후에 마실거같은 이느낌

찬성: 16 | 반대: 1

추천글에 속지마십쇼

찬성: 20 | 반대: 1

작가님이 이분 밥 이라도 사드려야할듯 ㅎㅎ
먼넘의 추천글을 이렇게 멋지게 쓰시나 ㅎㅎ

찬성: 1 | 반대: 6

사이다는 아니지만 글 퀄리티는 좋음
웹소설과는 잘 맞는다고 할 수 없는 등장인물 심리 묘사 같은 것들이 많이 나와서 책으로 출판했어야 하는 소설

찬성: 1 | 반대: 8

말그대로 연쟈에는 어울리지않는 글. 대여점이 대세일때 종이책으로 나오면 보가좋았을 소설 아님 묵혀두었다가 완결까지 한번에 달리거나 어차피 어떤내용인지 알고 있는 상황에 주변 잡스러운 상황 묘사로 분량증가로 질질 끄는 연재 누가 좋아하겠음?? 하루의 일을 일주일내내 연재 하지만 보는 독자들의 반이상은 이해못할 전개. 그리고 말그대로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같은 주인공 전효 매력적이지않음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극단에 있는 애룰 한발더 낭떨어지로 밀어붙이고 마지막까지 사수라고 할수있는 사람하고 내기나 하고진짜 싸패 주인공에 정떨어짐

찬성: 19 | 반대: 1

아직 안보긴했는데 위의 걸그룹멤버의 실수들(학폭이나 음주운전등)이 오해였다면 재밋게 볼 글이지만 실제 행했던 일이고 반성하며 다시 일어서는 글이면 역겨울거 같은 글이라 손을 댈지 말지 고민되네요.

찬성: 3 | 반대: 1

암 걸리겠어요 , 부디 다음편을~~

찬성: 0 | 반대: 5

추천 글 쓰신 분 뭐하시는 분이실래 글을 이리 잘 쓰나요? 셀기충 저리 가라하는 뽀샵 능력을 가지셨네요.

찬성: 8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