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작가님께
당신의 글은 수 많은 인구 중 하나인 저를 지옥같은 사회속에서
살아날 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꿈을 하나 키워주기도 하였으며 용기도 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백망되 주인공 너무 사랑하고요, 저도 신앙심 한번 키워보겠습니다♡)
추천글을 읽을 독자님들께
이 글을 읽으며 저는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다'라고 여러 번 뼈저리게 느꼈고요, 저도 밥 많이 먹고살았습니다
다른 독자분들께서 새롭고 소름 돋는 판타지를 보고 싶으시다면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꼭 한번 보세요
어느 날 판타지 소설로 빙의한 한국인과 그로 인해 바뀌는 소설
소설 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전투신들 제 마음을 울렸으며
제 속에 잠들어있던 감동과 판타지의 세계를 향한 사랑을 더욱 요동치게 만들었습니다.
모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은 이 소설에서 많은 아픔과 즐거움, 슬픔
짜릿함을 다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현실에 따분함을 달래주고도 남을, 웅장함을 선사할 최고의 소설!!!!!!
각각의 자신의 명확한 색을 갖고 있으며, 슬픈 과거를 극복해나가고
자신들을 구원해준 주인공과의 의리!!!! 사랑!!!!!
그냥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아니 그냥 최고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에 어마어마한 스케일과
인생작으로도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여러분과 전 취향이 다르니, 뭐..
한번만 꼭 보세욧!!!!
캐릭터들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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