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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8.13 06:45
    No. 1

    와우, 멋진 추천글이네요~
    이 글을 보고 더 많은 분들이 "성역의 쿵푸"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8.13 17:11
    No. 2

    와우, 감사합니다!
    제목 때문에 초반진입장벽 때문에 안 보시는 분들을 위해 써봤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석거사
    작성일
    15.08.13 07:08
    No. 3

    성역의쿵푸 ~
    말이 필요업슴니다. 작가님의 깊고도 깊은 내공에 함 빠져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8.13 17:12
    No. 4

    맞아요 ~
    깊은 내공에 깊은 설정에 깊은 짜임새에... 정말 공들인 작품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개백수대장
    작성일
    15.08.13 08:57
    No. 5

    정말 멋진글입니다.
    재밌는글이기도 합니다.
    저도 추천드립니다.
    초반 30편까지만 보시면 그 이후부터는 술술 넘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8.13 17:16
    No. 6

    다른 추천글에도 그렇더라구요.
    초반 10편만 잘 넘어가면 괜찮다, 15편부터다 등등~
    댓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Kitsch
    작성일
    15.08.13 10:53
    No. 7

    주인공에 대한 가혹한 채찍과, 그를 뛰어넘는 달콤한 당근이 매력적인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8.13 17:17
    No. 8

    저에게도 주는 달콤한 당근 같은 매력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바봉
    작성일
    15.08.13 14:02
    No. 9

    최근 많이 개선돼었지만 글의 전개가 느린것이 단점 이라면 단점입니다,,,
    100편이 넘었는데도 뒝박에 들어간이후로 4일인가 지났습니다,,,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하루 한번 들어가는데 현재 4일인가 5일째입니다,,,
    이게 무려 100편이 넘는 이야기 전개입니다,,,
    최근 그런 비판글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4~5편정도는 전에 비해 상당히 스피디한 전개가 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글은 무조건 시간을 내서 볼만한 글입니다,,,
    순위가 100위정도일때부터 봣는데도 진짜 추천할만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8.13 17:39
    No. 10

    보름 전 성역의 쿵후 추천글에도 강추하셨더군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다시 귀한 발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킁카킁카
    작성일
    15.08.13 15:07
    No. 11

    흐어....전 몇번이나 시도해봤지만 초반부 넘어가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데 다시한번 도전해볼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8.13 17:23
    No. 12

    킁카킁카님 같은 분을 위해 적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솔직히 중국인이 나와 노래하는데 재미없어 처음에는 기대 안했습니다.
    작가님이 다른 게시판에 초식 사냥꾼으로 제목 고칠까 고민하는 글 보고 다시 보기 시작했고 최근 급격히 재밌어지고 있어서 이제서야 추천하게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나린가람
    작성일
    15.08.13 15:38
    No. 13

    지금 초반 10편 봤는데 작업장에서 작업하는 장면 등 쓸 데 없는 장면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작업신도 복선이나 필요한 장치는 아닐테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진진묘
    작성일
    15.08.13 16:09
    No. 14

    무의미한 단어나 문장이 많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8.13 17:31
    No. 15

    탐화(貪畵)님의 추천글 : http://square.munpia.com/boTalk/706256
    나린가람님께는 부족한 제 추천글보다 지난주 올려주신 탐화(貪畵)님의 추천글이 더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여기선 차라리 10편부터 읽는 것이 어떨까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Habsburg
    작성일
    15.08.13 16:57
    No. 16

    극초반의 불친절함 때문에 진입장벽이 있고, 갈수록 아이템 확인, 보물찾기로 1,2화씩 통채로 사용하는게 옛날 스테이터스로 분량차지하던 게임판타지 느낌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8.13 17:38
    No. 17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대신 전투씬도 1~2화로 끝나지 않으니 여기에 쓰이는 아이템 비중 때문에 그런 것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반에도 설명의 불친절함은 있는거 같습니다. 독자에게도 생각을 하게끔 하는 소설 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콩도령
    작성일
    15.08.14 15:56
    No. 18

    간만에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때문에 초반 용어이해의 어려움이 있지만 보다보면 그것도 다 해소되더군요.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엄기영
    작성일
    15.08.15 07:48
    No. 19

    재밌게 읽고 있긴 한데 글의 전개가 좀 느리고 너무 어렵게 쓰신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한 100회 이후로 잘 안읽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15.08.15 14:11
    No. 20

    출근전날에도 날밤새서 읽었습니다 진심 잼있어요 ㅎㅎㅎㅎ 물론 다음날 저녁에 바로 기절해서 자긴 했지만 폭참좀 해주셨으면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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