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착각시키는 능력이 먼치킨급인 그런 소설입니다.
진짜 뇌빼고 읽기 최적화에 딱히 뭐 읽는데 불편한게 없습니다.
치밀한 복선 이런거 없이 클리셰 결대로 가는데 지루하지 않고 편안한게 쭉쭉 읽혀요
님들도 츄라이츄라이 츄르릅
작가가 도망안가면 좋겠어서 추천글 남깁네다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뇌빼고 읽기 너무 좋고
개그도 적당히 피식하는 정도로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만......로맨스파트가....좀 뭐랄까 개연성도 있고 합리적이고 지루하지는 않지만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요부분만 매끄럽게 바뀌면 더 좋을듯 합니다. 근데 뇌빼고 읽는데 큰 무리는 없어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