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존잼 요즘 랭킹안에 있는 작품들중 내기준 탑 5안에 드는듯

선독점 회귀 헌터, 공작가의 막내아들 되다.

글

오브더

지금까지 내용 시원하고 필력도 우수

뼈대는 양산형 소설에서 많이 볼수 있는

클리셰지만 필력과 세부상황등에서 커버 되는듯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작품들중 손에꼽힘

시원한 먼치킨적 요소도 있는데 이게 막 지구최강 투명드래곤 그런느낌이 아닌 사이다 같은.먼치킨에 긴장감 주는 애들도 있어서 나쁘지 않음 세부적인 사항도 요즘은 얼렁 뚱땅 넘겨서 매끄럽지 않은 전개를 하는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이소설은 상황들이 매끄럽게 넘어가는 편 물론 아직 초반부이고 후반부 가면서 힘빠지는 소설들 많듯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지만 작가님 필력 보니 개떡락 까지는 안되지 않을까 싶음 근데 너무 일찍 발견해서 아쉬움 이런건 완결나고 물어야 되는데 앞으로 나오는거 기다리려면 하루하루 피마를듯

[고양이랑나]

진짜 양판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필력도 대부분의 양판소랑 비슷. 똑같은 클리쉐 똑같은 전개 꼭 나오는 자길싫어하는 형 또는 동생 무심한듯 챙겨주는 아버지 등등...그냥 양판소 ㅎㅎ...50화 넘어가면서 까지 많이 안알려진거 보면 알 수 있음 다른 소설이랑 비슷

[n3******..]

흠 저도 매일 시간날때마다 무료 베스트 , 신규베스트 읽으면서 지내는데 요즘 클리셰를 정확히 피해갈수 있는 작품은 거의 없는듯 뭐 전통 무협 전통 판타지 같은 경우몀 몰라도 퓨전'현대판타지,게임판타지 같은건 클리셰 모두 비슷 회귀 , 상태창 , 기연 , 아포칼립스 , 헌터 , 이런것들 모두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기에 클리셰가 된거 아닐까요 클리셰는 못피하더라도 그 안에서 어떻게 재미를 끌어내고 어색하지 않게 흘러가게 하는게 필력이고 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최근 본 클리셰가 들어간 소설중에 쑥쑥 읽혀서 추천 드렷네여 ㅎㅎ

[전투스머프]

이게 필력 좋다고 하시는님 너무하세요

[도롭도롭]

매화마다 비문과 오타 남발

[n3******..]

이런건 정당한 비판 쌉인정

[매모라이즠]

쓰래기

[n3******..]

제가 읽엇을때 쓰레기라는 느낌 전혀 못받았는게
내가 추천글 쓰고 놀란게 세상에 병x은 진짜 많다는걸
느꼇음 자신들의 능력이나 수준은 생각 안하고 남들한테 아무생각없이 말을 뱉는 사람이 많네요 인성을 좀 챙기세요

[야생의주작]

딱히 틀린 말은 아니죠.
소재는 평범한 복수 회귀물.
주인공이 차원이동를 겪은 주인공이 회귀한다는 점이 조금 다르지만 그정도 소재는 문피아에서만 봐도 흔해요.
소재에서 특별함을 보이지 못하면 전개라도 괜찮아야 하는데

평범하게 배신당해서 회귀
회귀전에는 죽은 소중한 사람-주인공 모친, 집사 알프레도-의 생존가문에서 무시받다가 변하고 주위사람들의 재평가
은근히 챙겨주는 가주

소재를 사용하는 방식도 흔한 틀에서 전혀 벗어난게 없죠.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저는 양판소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독특한 소재나 소재의 활용을 할 자신이 없다면 대중적으로 익숙해서 잘먹히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고 했다면 답답한 내용은 적어야죠.
그런데 고구마를 넣는다?
물론 고구마 괜찮죠. 사이다를 위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고구마를 참을만큼 재밌는 전개도
고구마를 참고 볼만한 필력도
독자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도
무엇 하나 없는데 고구마를 넣는 소설을 망치는 행위를 했고
덧붙여 맞춤법 검사기에 글을 복붙하는 행위가 그렇게 귀찮은지 오타가 난무하고 이를 검수하는 노력조차 안하는 이 소설이 양판소 그 이하의 쓰레기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소설 자체의 완성도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독자의 관심을 끌어 상업성도 없어요.
상업용 소설이 상업성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작품성이 좋은 것도 아니며 작가님의 태도마저 별로인데
저는 이런 소설이야 말로 웹소설 업계의 질을 떨어뜨리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웹소설이니까 환경오염은 안되는게 단행본 불쏘시개 보다는 좋다 이뿐이죠.


저는 이 추천글 읽고 소설을 읽은 사람이라서 당신께 화도 납니다.
사기당한 기분이거든요.
아무리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그래도 '보편성'이라는게 있잖아요?
이 소설은 내용이 시원하지도 필력이 우수하지도 그렇다고 그 단점이 다른 요소로 커버가 되지도 않습니다.
저만 그럴까요?
이 추천글 댓글을 보니 저만 그런건 아닌것 같더군요.
혹시 추천글 규칙을 미숙지 하신게 아닌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작가 본인이나 친인척이 추천글 쓸때는 그 사실을 밝히고 써야되거든요.
만약 그렇다면 다음부터 조심해주시고
아니더라도 추천글을 쓸때 좀 더 심사숙고 하고 써주시길 바랍니다.

[전투스머프]

님 병신글만 보셔서 그래요 작가들 제발 좋은 소설 많이 읽고 필
력좀 키우고 글쓰지 평균 이하글이었어요

[모닝스타]

취존합니다.

[오브더]

추천감사합니다! ㅠㅠ

[재밌어용]

그작가님에 그독자님 수준이 보이네요 ㅊㅊ

[n3******..]

말 참 이쁘게 하시네요 남 수준 판단하기전에 자기 인생이나 돌아보세요

[보노바]

그렇게 말할 이유가 있나..? 다들 자신 감상 말하는 건데

[로ㅏ]

그냥 재미없다고 하면 되는걸 저따구로 말하는데 어떻게 기분이 좋을 수가 있겠어요? 저건 누가봐도 비판이 아니라 그냥 욕하는 건데?

[전투스머프]

그런글 맞던데요

[g9******..]

걍 얘는 누워서 침뱉기야ㅋㅋ 얘 낳은 엄마나 그 자식이나 별볼일 없는거 지가 인정하는꼴

[청천(淸天)]

클리셰지만 비틀지 못하고 클리셰에 빠져버린 소설. 거기에 비문과 오타, 주인공 편의주의적 전개, 어설픈 사이다 등이 합쳐지면서 봐줄 만한 건 클리셰 밖에 없는 소설이 됐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cr******]

재미 1도없더만... 작가 지인이신가요?

[두부갑빠]

공작가망나니가 되었다 보고 이글 보시면 느낌이 틀릴겁니다.
얼마나 차이나는지 비교될거니까 댓글부정하는거 그만하십시오.
평가 기준이 높다면 쓰레기라고 할수 있는 글입니다.
제눈에도 사소하게 허술한거 많이 보입니다.
일단 안읽힙니다...
이후에도 추천은 자제하시고 글을 많이 본후 추천글 쓰십시오.
글의 질은 읽은만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