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87 맑은노을
- 23.11.25 21:25
- No. 21
-
- Lv.56 모커
- 23.11.25 22:29
- No. 22
-
- Lv.52 우데기
- 23.11.26 00:18
- No. 23
-
- Lv.56 돌리라
- 23.11.26 10:31
- No. 24
-
- Lv.33 sj******
- 23.11.27 00:47
- No. 25
-
답글
- Lv.33 sj******
- 23.11.27 00:47
- No. 26
-
- Lv.61 최동희
- 23.11.27 21:21
- No. 27
-
- Lv.72 청딸기열매
- 23.11.28 22:08
- No. 28
-
- Lv.80 구다알
- 23.11.29 23:08
- No. 29
-
- Lv.94 lorelei
- 23.11.30 08:05
- No. 30
-
- Lv.57 si*****
- 23.11.30 18:58
- No. 31
-
- Lv.72 바르보싸
- 23.12.03 10:27
- No. 32
-
- Lv.55 빛샤
- 23.12.05 19:37
- No. 33
-
- Lv.41 비속어
- 23.12.13 23:09
- No. 34
-
- Lv.42 be****
- 23.12.14 21:11
- No. 35
-
- Lv.48 던킨돈없으
- 23.12.15 00:55
- No. 36
-
- Lv.16 ql****
- 23.12.17 14:04
- No. 37
이소설 작가님 가장큰 실수가 싫은소리 듣기 싫어서 댓글 먹은거
문피아에 뻘소리도 맞지만 건설적인 독자입장에서 피드백들도 많음
당장 이작품만 봐도 그냥 말만 고난이고 과정이지 흘러가는 과정이 지나치게 인위적이고 지나치게 긴장감이나 갈등이 전무함
내용만 죽을뻔했다 긴장했다 이런식으로 흘러가지만
사실상 원펀맨처럼 그냥 한대막고 죽고 주인공 위주로만 평탄하게 돌아가고 오히려 주변 갈등소재들 인물들까지 전혀 의미없는 존재로 보여지기까지함
이상태로 계속 유지하면 어느 누가 유로를 따라갈까
이건 장담할수있음
댓글을 열었다면 작가스스로 고민하거나 깨달았을텐데
가장 안좋은 방법을 택하신듯 -
- Lv.81 티스비
- 23.12.17 15:29
- No. 38
-
- Lv.94 라끄소식
- 23.12.18 11:38
- No. 39
-
- Lv.11 n7******..
- 24.01.26 19:38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