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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습니다 숨도안쉬고 다읽었네요

찬성: 2 | 반대: 8

추강! 우광이 늘 고생해서 안쓰럽지만, 그만큼 재미 있죠.
아직 튜토리얼도 끝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 이후의 상황이 기다려지네요.
얼마나 더 강한 놈들이 나와 우광을 굴릴지.
어지간히 발광해야 할 텐데.

찬성: 1 | 반대: 5

추천 쓸까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제목과 주인공 이름의 묘한매치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6

비추.
'불운'특성이라는 게 나오는데, 시도때도 없이 나옵니다. 이 불운이라는 녀석이 튀어나오면서 주인공에게 작위적인 위기를 주는게 글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고구마의 문제가 아니라 먼치킨일 수 밖에 없는 설정의 주인공에게 위기를 주려고 '불운'특성이라는 녀석이 등장하는데 그냥 작가가 자기가 원하는 장면 그리려고 억지로 끼워넣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특히 최신화에서는 이 불운이 폭발하며 숨겨진 요소가 나오는데 작위적인 느낌도 폭발하네요

찬성: 27 | 반대: 2

누가 보기엔 잘 만든 것 처럼 보일지 모르는 '불운' 하지만 좀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제가 보기엔 개연성 짜기 어려우니까 '불운' 이라는 걸로 다 해결하려고 하는데, 별로임.

찬성: 18 | 반대: 1

비추. 처음 얼마간은 좀 재미있는듯 한데 괴물 나오면서 고구마가 마구 채굴됩니다. 너무 작위적이고 억지스러운 글 전개입니다

찬성: 8 | 반대: 0

일단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윗분들 애기대로 겁나 재미있어서 쭉 달리다가 갑자기 불운 특성이 터지면서 취향을 타는 글로 바뀌는데

저도 3화 정도 모았다가 한번에 쭉 통과했어요

오늘 화에서 어느 정도 해결 됩니다

지금까지가 튜토리얼이었고 다음주부터 본게임에 들어가느니 만큼 좀 더 지켜볼만 합니다

일단 한번 읽어보시고 선택 하세요

찬성: 1 | 반대: 4

필력은 무난한데 참신한 맛이 없다고 해야하나... 유행이 조금 지난 문체입니다.

오히려 여기저기 깔린 지뢰작들과 비교하자면 꽤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단점은 파워벨런스가 맞지 않고... 고작 몬스터 웨이브 따위에 스테레오 타입으로 전개되거나 그들 주변의 인물들이 입체감이 없어 홍미가 올라오지 않거나... 차라리 초반에 이렇게 정리를 시키고 중간 중간 회상씬으로 현재의 이야기를 재배치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지마... 그저 힘내라는 말밖엔...

찬성: 4 | 반대: 2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3

강추~!

찬성: 0 | 반대: 3

강추합니다
진짜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3

선작만 해놓고.. 막상 이런 류의 흔한 흐름인.. 초반의 흥미와 중반의 막장(스토리 없음)이 싫어서 그냥 넘겼는데.. 추천글이 찰지네요..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얼마나 희귀해야 저리 여유있냐 탈옥한담이 좀 끈기고 잼있음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1

이 작품도 스토리 떠나 문체가 딱딱하네요
이러면 잘 안 읽혀서

찬성: 2 | 반대: 0

격이라...
불운 우려먹기가 이 작가의 격이군요.

찬성: 5 | 반대: 0

재밌어요. 불운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중요할것같아요. 지금까진 사족같은 느낌입니다. 뭘 위해서 자꾸 넣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한 호흡에 다읽고 감상쓰러왔습니다
자까님 고집? 아님 집착? 뭐이런거 때문에 글이 조금씩 꼬이는것 아님 제 평점으로서는 A+에 가깝습니다
댓글 다시는 상태로는 연중에 이르지는 않으시겠지만, 간만에 재미진 글 계속 볼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마는 현 트랜드에서 도태되기 쉬우니요

찬성: 0 | 반대: 0

불운이란 장벽을 넘을수 있다면 괸찬은 소설임

문제는 그 장벽이 꽤 높음

찬성: 0 | 반대: 0

강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