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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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3

  • 작성자
    Lv.41 푸름호
    작성일
    23.11.30 11:13
    No. 61

    작품 비판 게시판이 따로 생기지 않는 이상 추천란 댓글에 비판 글이 달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그 비판 글이 아무 맥락 없이 비판만 한 글이라면 문제 일 수 있지만 개인의 호불호나 특성이 들어간 비판이라면 충분히 의미 있는 비판이라고 볼 수 있겠죠.참고로 저는 추천 글의 댓글 중 비판 댓글을 먼저 봅니다.그래야 추천 글만 보고 소설을 봤다가 시간 낭비를 후회하는 횟 수를 줄일 수 있어서 입니다.

    찬성: 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4.01.05 11:08
    No. 62

    비판을 해야 말이죠. 그냥 싸우자고 욕하는 거랑 다름 없는 비난을 하면 가만 있어야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4.01.05 11:10
    No. 63

    비폴트 저 사람도 만날 염장지르고 다니는데 재미들려갗고 분란 일으키고 싶어 안달이고.. 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lo****
    작성일
    23.12.01 10:47
    No. 64

    볼생각 없었는데 불구경나서 보다보니 궁금해져서 보러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트수
    작성일
    23.12.02 08:55
    No. 65

    분량쌓고 보려고 모아두고 방금 1화 봤는데
    폐관..그래 폐관수련이란 단어가 있다고 칩시다
    근데 창문으로 음식을 받아먹어요? 폐관수련인데?
    창문으로 음식을 받아먹는데 백골된 스승은 또 못알아챌정도?
    아니 ㅋㅋ 왕국 대마법사 출신인데 취급 이게맞음?
    대충 들어가는 요리 양만 확인해도 되는 부분인데?
    오랜기간 양 줄어들면 이상한걸 못느끼나?
    최소한의 관리를 하는거면 당연히 알아채야하는거아님?ㅋㅋ
    음식을 줄 정도면 관리를 하긴 한다는거 같은데
    의자에 오래 방치 ㅋㅋㅋ
    거기에 음식 그릇이라던가 주고받고 하면서 대화도 할텐데 변동사항 있으면 아니면 얼굴만이라도 마주보거나
    근데 제자쪽은 음식 주고 스승쪽은 안주기라도 함?
    이게 맞나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35 트수
    작성일
    23.12.03 07:21
    No. 66

    첫 화부터 다음화 누르기가 싫어지는데
    추천글 먼저 보는분들은 읽지말고 그냥 후퇴하십쇼~

    찬성: 0 | 반대: 9

  • 작성자
    Lv.99 루이스CDG
    작성일
    23.12.02 15:30
    No. 67

    근데 재밌음...장르글의 본분은 재미...끝..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6 FPTX
    작성일
    23.12.02 22:55
    No. 68

    작가 능력에 비해 과분한 추천글인듯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55 dn******
    작성일
    23.12.03 04:28
    No. 69

    마법을 과학의 발전사와 역은 설정이란게 신선해서 재밌는데 딱 거기까지라서 문제
    이 설정 빼고 보면 그냥 흔한 먼치킨 양산형 소설 느낌이남
    주인공이 천재에 강하니까 주변인물이 빡대가리화가 되고 아직 초반이라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딱히 전개중 위기나 긴장감 같은게 없음
    그리고 이건 개인 취향 차이일수도 있긴한데 다른 차원의 존재를 소환하고 그런게 꼭 있어야했나 싶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23.12.03 14:42
    No. 70

    딴건 모르겠고 1,2화 수정 안 하면 못 볼 듯 해요.
    아예 처음부터 건너뛰면 모를까 후반 5년은 창문으로 음식 받아먹었다면서 세간에선 스승이 죽은줄도 모르죠. 정말. 만약에라도 이걸 알았음에도 스승의 지시하에 숨겼다고 가정해도

    주인공을 걱정해서 각종 지식을 알려줘놓고 주인공 가족을 포함해 쇠락해가는 마법 학문에 대한 지식과 현황을 풀지 않았죠. 착각물이 대게 이렇긴 한데,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개인의 이기심으로 시작을 해버리니 앞으로 얼마나 어거지로. 편의주의적으로 진행할지 겁부터 나서 도저히 못보겠습니다. 정말 재미있다면 유료화 해서 100화 넘어가면 시도해봐야겠네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19 강철호
    작성일
    23.12.03 22:21
    No. 71

    닉은 반박니말맞인데 댓글은 반박내말맞이네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강철호
    작성일
    23.12.03 22:23
    No. 72

    이것도 보겟지만 뼈해장국? 그거도 너무 보고싶네요 제목만봐도 잼잇아보임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3.12.04 03:22
    No. 73

    탑에서 창문으로 음식받는거 동화같고 넘어갈만하던데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너무 꽂히신 분도 있네요.
    처음부터 그렇게 안맞으면 못보는 거죠. 취향이기도 하고, 인식되는데 그냥 넘길수 없을수도 있긴합니다만..
    라푼젤 탑에 갇혀서 창으로 머리카락 내려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동화같은건 용납못하시겠네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트수
    작성일
    23.12.04 07:36
    No. 74

    취향차이? 동화같다?ㅋㅋ
    라푼젤이 폐관수련이러도 했답니까?
    걔는 그냥 타의로 같힌거잖아요 걔랑 이게 같음?
    폐관수련이라잖아요 폐관수련ㅋㅋㅋ
    안그래도 판타진데 폐ㅋㅋ관ㅋㅋ수ㅋㅋ련ㅋㅋ
    근데 밥을 받아먹고 누가 죽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심지어 제국 현자 대마법사인데?
    창문으로 밥도 주고받는데? 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4 HP회복량
    작성일
    23.12.05 05:13
    No. 75

    혹시 가장 감명깊게 보신 작품 있으세요?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라거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라지에디
    작성일
    23.12.31 18:33
    No. 76

    찐따들 특징이 어휘하나에 꽂혀서 못빠져나오는거임 그냥 저런사람인가보다하고 무시해주세요. 제가 찐따라 잘 앎. 상대 안해줘야 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3.12.05 12:52
    No. 77

    제대로 꽂혔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Diziz
    작성일
    23.12.04 16:36
    No. 78

    잘쓴 작품엔 까와 빠가 공존하지요
    독자들의 싸움에 작가가 등장하는것도 경솔해 보입니다
    내용이 거칠고 순화되진 않았지만 맞는말도 있는것 같은데 발끈하시는 모습에 안되는 작품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가 고여있는만큼 문피아에 서식하는 독자들의 읽는 수준과 입맛은 굉장히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쓴 작품도 까가 많습니다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필력으로 증명하시면 됩니다
    번창하세요

    찬성: 8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8 오늘도요
    작성일
    23.12.05 15:14
    No. 79

    아뇨. 빠와 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건 다 수용한다고 분명히 제 댓글에도 밝혔습니다. 제가 발끈한 건 제 글이 욕을 먹어서가 아니라, 제 독자가 부당하게 무시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 제 독자를 함부로 말하면 전 몇 번이고 태클을 걸 겁니다. 용서 못해요. 왜 글을 잘 읽고 있는 타인의 취향을 함부로 깎아내립니까? 글 쓴 자를 욕해야지. 그걸 순수하게 즐기는 자를 욕할 권리는 그 누구에도 없습니다. 제가 뭐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글을 쓴게 아닌 다음에는요. 그리고 필력으로 증명하라는 말씀은 백번 지당합니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7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23.12.09 20:34
    No. 80

    도대체 작품비판은 받아들이는데 독자는 건들지 말라는 말이 왜 경솔함짓임?ㅋㅋㅋ

    찬성: 4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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