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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짜 까는 사람들도 생각해 봐야할게, 빠가 까를 만든다 그러면서, 까니까 들이받는단 생각은 안하나? 뭐 돌부처야?!맞고서 가만있을까? 그러면서 공격적이래? 이게 무슨 논리야?
추천글 쓰는 사람이 빠라서 두들겨 패면 되나?
무슨 추천글 쓰면 죄인이야?
자기들도 여기서 댓글 쓸 정도면 재밌게 보는 소설 있을거 아니야? 그 소설에는 비판할게 없을까..
비판에도 수준과 정도가 있지. 대뜸 쌍욕 날리면서 면상에 침 뱉는 수준의 비난을 날리면, 그게 비판이야?

찬성: 3 | 반대: 1

갸꿀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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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믿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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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까지 봤지만 읽는내내 거슬리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소설 댓글에 썼는데 여기서까지 쓰는 정성을 들일 필요까지는 못 느껴서 그냥 패스할게요.
아, 하나 말하면 19살짜리 주인공의 여동생이 35살의 주인공에게 반말해요.
비록 남작이라고는 하지만 엄연히 귀족가이고 예절교육도 받을텐데 16살 차이나는 큰오빠에게 반말해요.
주인공한테 자기는 계속 반말하겠데요.(주인공이 뭐라고 하진않았지만)
그리고 힘순찐을 쓰실려면 누구나 이해할만한 당위성이 있어야 하는데 없어요.
스승에게 경제, 철학, 윤리 등등 많은 것을 배웠다는데 그냥 멍청해요.
딱 중딩수준의 사고력.
천재의 지능이 아님.

찬성: 4 | 반대: 2

예의를 지키는 것도 지능인데 예의가 부족한 분들이 있네요. 비판에는 격이 있어야 합니다.
대개 이런 무례한 비난과 그에 대한 반발이 있는 글은 나쁘지 않더군요.

찬성: 3 | 반대: 0

확실히 느낀건 필력 좋은사람이 쓴글은 필력이 뭔지도모르는 중2병 급식독자들이 필력구리다고 까면서 화산귀환같은거 읽음 ㄹㅇ. 판무소설 판이 엉망진창이 되고 - 현판나오기 시작한시점- 이젠 꾸준히 잘 안읽는편인데 몇몇 선호작가 해놓는작가들중 하나가 오늘도요임 (10명도안됨). 예전스탈대로 썻으면 저런 헛소리 안들었을테지만 요즘은 가벼운게 갑이라 이렇게 쓰니 재밌는 태클도 들어오고 그러네

찬성: 1 | 반대: 0

와 난 이분꺼 다 잘보고 1RM도 재밌게 잘 봤는데 까는사람들이 있는게 슬프네요. 자까님 사랑해요~ 근데 우주과학을 참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뭔가 동질감이 느껴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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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나고구마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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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m때의 충격이 가시질 않지만 그래도 신의 마법사,극한직업 마법사 같이 읽은 게 있으니 믿고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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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괜찮은데 중간부터 영지물로 변하면서 노잼됨..

찬성: 2 | 반대: 0

왜 연독률이 개판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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