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지않고 기분이다 상쾌해지는 스토리

선독점 이세계 외과의사 허태호

글

경우勁雨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입니다

이 글이 끊기지않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요

한마디로 !!깔끔하게 재밌어요 !!

마치 판타지 초기작품보는기분 인데 또 이게 신선해요

저는 작가가 아니라 글을 못쓰긴하지만

추천하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보통 의사 소설은 막 긴박하고 고비가 있고

어레스트!!막 이런데 엄청난 서전의 솜씨로 모두가 감동하고

시기질투 뭐 이런루트가 정석인데 나중에 나올런지는 모르지만 음울함이 없어서 좋아요

봄 햇살 느낌나는

술술 넘어가고 재밌고 따땃하고 가벼운 느낌

이 작가님의 글을 많이 보는데 이번글은

유독

정말 편하게 힐링되는 기분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는 글입니다

같이들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용갈장군]

작가 勁雨님....
제가 믿고 좋아해서 신작만 나오면 무조건 선작하는 작가님이죠.
음악, 미술, 범죄수사물, 연기 다양한 소재로 독자를 매료시키는 분인데 이번에는 의학소설이네요.
전작중에도 의학관련 소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색다르게 판타지 세계에 들어간 주인공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어쩌면 뻔할수도 있는 이계진입이나 환생소설에서 성공사례의 대명사로 쏜 꼽히는 "비누개발"과 "역병퇴치"의 내용이 있습니다만 감히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된 진행을 전개해주는 작가님의 필력에 독자님들이 매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

[긂]

제목만 보고 내 스타일 아니겠다 싶어 패스했다가 한가한 어느날 클릭해봤는데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어요. 작가님 묶어놓고 글만 쓰게 하고 싶어요. 다음 편 나와라

[겨울비처럼]

그냥 읽다보면 시간이 순삭돼는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_~

[황천방울]

맞아요. 힐링물같은 이번소설 너무 좋아요. 유료가서 장편갔으면 좋겠습니다

[물소뿔]

추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