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기사) 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선독점 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글

natasy

등장인물: 주인공(몰락귀족, 기사, 데릴사위, 계약남편), OOO공주

파비앙(마스터급 바로 아래 정도의 기사로 추측됨)

주요 등장인물은 위의 3명인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평범한 정통 판타지 소설의 형식대로 가는게 좋습니다.

데릴사위(공주의 계약남편)으로 무시당하면서 몰락귀족으로 시작하는 주인공이 기연도 얻고 기사로서 성장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가 굉장히 좋네요.

현재 99편 연재 중인데 판타지 기사 관련 좋아하시면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재밌게 본 신작 있으면 추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기사로서의 경지도 향상되고 영지도 늘어나서 최종적으로 레온왕자라는 적을 물리치고 공주와 행복하게 사는게 마지막으로 추측되네요.

[티모찡]

제가 다 읽은건 아니지만 주인공 말고 나머지 인물은 좀...멍청하게 나오는거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Maverick]

의외로 괜찮은 글이고 재미도 있는데…솔직히 더 좋은 글도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비교우위에서 좀 밀려서 미뤄놨는데 여력 있으신 분들은 트라이 해보시길

[네로ㅌl]

초반부에 주인공부터 사람들이 다 멍청하게 나로길래 하차함

[720174]

선발대임 퇴각 요망

[부산새댁]

지뢰도 그냥 지뢰가 아니고 대전차지뢰임. 올해 본 것 중에서 최악임.

[선작]

선호작이 많은 작품치곤 비추글이 많네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작품인가봅니다?

[SyRin]

소개글만 봐도 말문이 턱 막히는 소설임
짬통같음

[치트리서]

초반부는 닭가슴살처럼 텁텁하더니 후반부가선 귀찮았는지 전개가 대충대충 이어가지던데요. 특히 뜬금없이 암흑가 사람한테 도움받는 전개는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무슨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아니고 말이죠

[치트리서]

초반부는 닭가슴살처럼 텁텁하더니 후반부가선 귀찮았는지 전개가 대충대충 이어가지던데요. 특히 뜬금없이 암흑가 사람한테 도움받는 전개는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무슨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아니고 말이죠

[Reyansis]

초반에도 조잡한데 후반에 가면 갈수록 조잡해지는 소설 내가 이걸 204화까지 따라갔다는게 후회된다

[Reyansis]

204화까지 본김에 그냥 완결까지 보고왔는데 진심 190화쯤부터는 연중은하고싶은데 완결도 내고싶어서 억지로 쓰는 티를 팍팍내고 206화부터 완결까지는 그냥 투명드래곤 마냥 '주인공이 카을 휘둘렀더니 적이 억!하고 죽었다' 수준으로 날려먹음 농담같지 나도 농담이었으면 좋겠어

[ki******..]

마지막엔 어케되는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