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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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줄담배커피
- 21.09.23 14: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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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아즈가로
- 21.09.23 18: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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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n1******..
- 21.10.08 20: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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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아리아빠요
- 21.09.23 14:2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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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줄담배커피
- 21.09.23 14:4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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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그정돈가
- 21.09.23 14: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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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Kaydon
- 21.09.23 16: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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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베티버
- 21.09.23 17: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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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청천(淸天)
- 21.09.23 17:34
- No. 9
상업작가로써의 성공을 위해 자기복제가 일상이 돼 버린 작가. 초창기 몇몇 작품은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었으나 어느새 똑같은 소재로 기-승-전-결 마저 똑같이 구성하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버림. 네임드에 비해 고평가 됐다고 생각함.
비슷한 자가당착에 빠진 케이스로 취룡과 토이카가 있겠다.
기본적인 필력은 있으나 스스로의 한계에 매몰돼 버림. 글 자체를 못 쓰는 함량미달 작가가 아니고, 충분히 포텐셜이 있지만 입에 풀칠하기 위해 스스로를 좀 먹는 스타일.
물론 자기복제도 능력이라고 할수 있겠으나, 정확하게 말하면 작가로서의 능력이 '자기복제가 끝'인 셈.
다만, 개인적으로는 입에 풀칠(이미 돈 엄청 벌었겠지만) 하려는 것이라 심적으로 이해는 함.그리고 포텐셜이 아주 높은 작가라고 마운드 위의 절대자와 같은 작품을 다시 써주길 고대하고 있음. -
- Lv.30 별게다불편
- 21.09.23 20: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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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720174
- 21.09.23 23: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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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슬라이딩12
- 21.09.24 00:1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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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머거본땅콩
- 21.09.24 01:4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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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st*****
- 21.09.24 02:5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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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아망했다
- 21.09.24 09: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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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wwwnnn
- 21.09.25 17:4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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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st*****
- 21.09.24 02: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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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st*****
- 21.09.24 02:5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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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st*****
- 21.09.24 02:5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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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st*****
- 21.09.24 02:5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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