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 후원해본 글이네요.
아 다음화 언제나오지 이러면서 기다리던 작품들은 있지만 후원까지 해본적은 처음입니다.
후원금으로 커피한잔하면서 연참한번 해주시면 또 후원하겠습니다. 작가님 제발 한편만 더 써주세요.
신선한 주제
끔찍한 절단마공
살아있는 대사까지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밌을것 같은 내용이라 처음에는 드라마 작가 준비하시다 온 분인가 싶기도 합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건.. 돈은 있는데 읽을 작품 편수가..흑흑 없어요
추신 : 어제 여자친구한테 차였는데 순간 까먹을 만큼 재밌었습니다... 소주마시면서.. 다음편 기다릴게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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