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갱신) 바별 책갈피는 계속 갱신됩니다.

바람과 별무리

글

white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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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들어가서 저 밑줄친 화살표 누르면 '중요폴더함에 추가' 뜹니다. 추가하시면 그 폴더에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엑셀 파일에서 폴더로 링크 수정되었습니다.

2022.01.23-현재 2부 작성 중입니다. 737화까지 작성했습니다. 폴더 링크속 2부 책갈피 파일 봐주세요!

737화는 선장이 스코틀랜드 실종사건 조사의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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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ecbWLLYkgeoPHGXWAw35IsWCoR8Xo42g?usp=sharing

 재주행하시려는 독자분들을 위해 바람과 별무리 책갈피를 만들어왔습니다.

1부 작성 완료됐습니다! 1부 정리 끝내고 2부 책갈피는 새 파일로 분리해서 링크걸린 폴더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어떤식으로 작성되었는지는 사진들 참고해주세요.

사용방법

예를 들어 등장인물중 '콜튼'이 언제 합류했는지 찾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참고로 검색 키워드는 명사로 잡는게 수월할 겁니다.

우선 1. ctrl+f로' 콜튼'을 검색합니다. 사실 예시로 말한 '콜튼 합류 타이밍'은 이정도만 해도 금방 찾아집니다.

방법 1이 실패했나요? 콜튼 합류 타이밍 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했을때, 서아프리카에서 해전 벌였다는게 떠올랐다고 가정해봅시다.

2. ctrl+f로 '서아프리카'라고 검색합시다.

이렇게 찾아낸다면 성공한겁니다.

3. 별의별 정보를 떠올렸는데도 안 나왔나요? 그럼 그냥 스크롤 내리면서 직접 눈으로 찾아야 합니다. 책갈피 이따구로 만든 제 욕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 뜨면 제 계정으로 쪽지주시거나 디시인사이드 바람과별무리 갤러리, [email protected], 트위터 '바람과 별무리 책갈피 (비공식)' 참고해주세요.

4. 사실 회차수 표기 기준이 문피아가 아닙니다.

그러니 문피아 독자 여러분은 해당회차와 가까운 회차의 제목을 문피아 오셔서 다시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언젠간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아직 400몇화째라 1부 책갈피도 못 끝냈습니다. 1부 이후에서 중단한 애들은 좀만 기다려주십시오. 죄송합니다.

그리고 바별 많이 봐주세요. 몰아보기 힘들다면 오히려 하루 한두편씩 천천히 보기 좋은 소설이랍니다.

이하 예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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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해지도

그냥 이런 거도 만들었다고 올립니다. 엑셀 파일에 링크 있어요...

[갓뺌]

리뷰는 하나밖에 못써서 링크 수정 용도로 다시 재업로드 했습니다. 지난글에서 호응해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갓뺌]

댓글 삭제된 분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제보니까 못본 댓글도 많았고 먼저 쪽지라도 보냈어야 했는데 제가 실수했네요.

[데르미크]

노력 추

[어쩌다빌런]

이런 정성 너무 좋네요..

[geno]

다시 남기면 되지요. 양이 무척 많아 진입 장벽이 되기도 하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 여행을 하지 않아도 이국적인 음식들, 지리, 인물, 문화 등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반려동물들. 저도 슬슬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갓뺌]

감사합니다!

[지드]

정말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정주행을 두번인가 했는데 할때마다 걸리는 시간이 정말 엄청나지만, 다시 읽어도 새롭고 재밌어요.!

[관측]

워낙 초장편이라 이런 정성 고맙죠

[자손e]

작가님도 대단하고 독자님들도 대단하시고...

[풍아저씨]

아주 대단한 작품입니다^^

[갓뺌]

1부 작성 완료됐습니다! 1부 정리 끝내고 2부 책갈피는 새 파일로 분리해서 링크걸린 폴더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