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소설은 첫 시작부터 아주 화끈하게 시작이 됩니다. 일본제국의 특기를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식으로 말이죠.
주인공으로 인해 동이사아를 시작으로 모든 원흉인 대영제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들고 있는데 과연 주인공과 대한제국은 이 잔혹한 20세기에서 살아남으며 부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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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소설은 첫 시작부터 아주 화끈하게 시작이 됩니다. 일본제국의 특기를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식으로 말이죠.
주인공으로 인해 동이사아를 시작으로 모든 원흉인 대영제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들고 있는데 과연 주인공과 대한제국은 이 잔혹한 20세기에서 살아남으며 부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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