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환생? 모처럼 읽어 볼만한 중세 배경 판타지

선독점 백작가 도련님이 미쳐날뜀

글

더블킥

빙의 또는 판타지 중세시대 배경 소설

처음 무협을 읽었고 판타지를 읽은 후 역사물

그리고 현대물을 읽는중 발견한 소설

중세 기사와 마법의 세계가 많이 질려서 안 읽게되었는데

몇 페이지 읽고 있으니

아 이건 같이 읽을만 하다 생각 되어 추천해본다

작가님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 할지 모르지만

많이 기대 해본다

같이 읽어 볼까요?

그런데 이렇게 추천하는데 산으로 가면 어떻게 하지?

백작가 도련님이 미쳐 날뜀?

아니

<인정 사정 볼것 없는 백작가 도련님? >

적은 잔인하게 처리해야 소설 보는 재미가 통쾌하지 않을까?

내 삶이 누군가에게 끌려다니는 것보다

개척 또는 헤쳐 나가야 보는 입장에선 시원할듯

고구마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소설속에서 작가님이 주는 고구마는 먹고싶지 않다

사이다 소설이 되기를 바란다

[화주]

우선 추천하려면 반말투부터 고쳐라 아님 안티추천인거냐?
그리고 추천은 좀 신중히 해라 댓글도 좀 읽어보고
먼저 추천한 글과 그 댓글도 읽어보고.
결론 민폐 좀 그만 싸질러라.

[송유례]

너님의 댓글은 존대말임?
너님이 반말 지적 할 입장은 아닌듯
그리고 남의 추천글에 이래라 하지말고
너님 소설 한번 적어봐
극 존칭으로 추천해줄께

[a9******]

음슴체 이상한데

[g8******..]

한국인 특유의 꼰대 문화... 언제적 누가 현재 고착화된 추천글 형태를 시작했는지 모르겠으나 지들이 원하는 형식을 강요하는... 플랫폼에서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지들끼리 지지고볶고 이상한 룰들을 만들어낸 다음에 유입되어 들어온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방식을 따르라 하고 그러지 않으면 배제해버리는... 진짜 역겨운 문화.. 모든 카페, 게임, 소셜단체등이 다 이런식이야..

[알파대원]

학교 입교 전까지는 읽을만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진입장벽이 됨. 시험치는데... 시녀들 데려가고... 학교가 평민들도 입교하게 만들어놨는데 첫시험에서 기사급 호위 없으면 다 죽어라죽어라 함. 한마디로 개연성 강바닥으로 집어딘지기 시작함.

[여울가람]

학교 입학 전까지는 정말 재밌고
입학시험은 하차마렵게 만드는데
입학하면 또 재밌다
볼거면 입학시험은 건너뛰고 보세요

[[탈퇴계정]]

너무 인위적으로 사건을 엮어서 이게 머하는거지 라는 생각이들던대요
그냥 전투장면만 사이다인거지 나머지는 수준이하입니다

[심심히다]

그냥 양신형 소설임.

[도롭도롭]

최소한의 줄거리라도 적어야 하는게 아닐지..

[독안룡76]

재미는 있음 그냥 생각없이 보기는..근데 유료는 사실상 돈 주고 책을 사는건데..그건 좀..딱 대여점 킬링타임으로 시간 잘 갈만 한 소설.

[Maverick]

좀 올드한 감성인데 재밌음…옛날엔 무림->판타지 아니면 판타지->무림으로 가는 스토리 많았는데. 요즘으로 치면 바바리안물(?) 느낌과 비슷함(문화충돌). 주인공이 미소년인게 좀 아이러니. 메리수 느낌나면 역해서 못본다는 사람들에겐 좀 무리긴 할 듯

[大殺心]

머리를 비우고 킬타임으로는 볼수있지만, 개연성없는 클리세만 가득한 4차원 먼치킨물. 스토리라인이 없는 자다가 깬듯한 작가 의식의 흐름을 따르는 글

[청천(淸天)]

ㅋ

[홍가55]

이거ᆢ 추천 글인거죠??
헷갈리는 ㄷㄷㄷ

[霧梟]

무료때 "유료 되면 안보겠네" 각이 잡히는 작품. 반대로 얘기하면 무료라면 그럭저럭 볼만 하니 사람에 따라 충분히 유료 따라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철인]

아카데미물 먼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