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나도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남자들은 왜 빨리 죽는가 그것에 대한 답 이있는 소설입니다
초반 주인공과 친구에 극한의 케미로 작가님의 실제 있었던일을 판타지화 한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성격도 매사 긍정적 입니다.
각성하고 무정자증이 돼었음에도 서면됐지라는 발언으로 주인공의 성격을 알수있었습니다
세계관 또한 아직은 다풀리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나온것을보면 느상보이는 헌터물의 완결이후 100년 후쯤으로 보수있습니다
소설이 끝나고 작나의 말에 써주는 레시피 설정 길드관련 이야기도 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병맛 소설을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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