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네크로맨서 흥미진진하네요

초반부터 재밌었습니다.

네크로맨서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공룡이라는 남자의 로망에 적절히

표현하는 작가님의 글에 계속 빠져드네요.

공룡에 관심있는 분들의 향수를 자극할만한 상세 설명도 볼 수

있던 것도 꿀잼 포인트입니다.

표지제목처럼 티라노사우루스를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다양한 화석(?)을 얻을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꾸준히 챙겨볼 생각입니다.

공룡물 좋아하시는 분들도 한 번 보시는 것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나온지 얼마 안됐지만 앞으로 초반처럼 매끄럽게 잘 이어나간다면

충분히 독자분들이 기다리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내 스켈레톤은 타라노사우르스다" 화이팅

[추세추종]

공룡 좋아하니 일단 찍먹해보겠습니다

[낭만글쟁이]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멋있는 공룡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vividy]

크앙

[은머리]

??? 뼈니까 나중에 철로 껍질까지 씌우면 우왕...? 보러가야겠다!

[CENTER]

뼈공룡은 못참지 ㅋㅋㅋ

[검은우사기]

킹룡 네크 딥다크 댕댕이 아직도 안보는가?

[kerrberr..]

뼈공룡을 알고있니?

[라끄소식]

팩트는 없었지만 흥미로운 소재긴 했음.
화석은 뼈가 아니라 돌이나 광물이라는 점이나
전시관의 화석은 전부 레플리카라는 점같은거
제외하면 흥미로운 소재긴 함.
평행세계라서 진짜 공룡 뼈화석을 전시했다 하면 좀 편해질듯.

[이푸우]

카카오페이지 도굴왕???

[이푸우]

카카O페2지 도굴왕?

[아라크의달]

소재는 흥미로운데 글 자체의 수준은 아쉬운 작품인듯.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않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