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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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mi******..
- 21.11.05 17: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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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지구평평설
- 21.11.05 18: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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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dl******..
- 21.11.05 19: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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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감귤상자
- 21.11.25 21: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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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k5263
- 21.11.06 00:15
- No. 5
이걸 시스템이라고 보기엔 어렵고...신적인 존재의 음성? 메시지? 뭐 이렇게 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묘사가 좀 과한가 싶었는데 읽다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ㅎㅎ
한 가지 조금 아쉬운 점은.. 이 소설 자체의 아쉬운 점은 아니지만
소설 속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그 게임이 지나치게 자유도가 높아서 몰입을 감금 방해할 때가 있다는 것.
요즘 게임들 중에 자유도 높은게 참 많다고는 하지만... 이런 것까지 게임 속에서 표현될 수 있나? 싶은게 좀 보였어요.
만약에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현실, 세계였다면 이런 자유도와 이로 인한 전개, 위기 극복이 좀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ㅎㅎ
근데 또 한편으론 하드코어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인공에게 게임 고인물 설정을 부여하는게 더 자연스러울 수도 있고 뭐...
저는 이런 부분이 작위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게임 판타지를 읽지 않는 사람인데...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이 부분은 취향의 영역인 것같네요.
아무튼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퇴근하고 누워서 뭐 볼거 없나 찾다가ㅎㅎ 1화부터 끝까지 안쉬고 봤어요. 제가 느낀 아쉬움보다 다른 장점들이 더 컸거든요.
금요일인데 뭐 읽을지 고민허시는 분들은 찍먹 해보세요 -
답글
- Lv.87 k5263
- 21.11.06 00: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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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엑스트라13
- 21.11.06 13:22
- No. 7
윗분 말처럼 시스템 없구요 어제 추천글보고 다 읽고왔는데 일단 저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말 심각한 다크판타지에 주인공이 사람들의 생존과 행복을 위해 정말 노력하고 사람들도 주인공이 어떤 존재인지 인식하고 잘 따라서 특별히 발암캐는 없습니다
추천글 쓰신분이 설명 잘해주셔서 덧붙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요즘 양판소나 일반적인 딱딱 떨어지는 명확한 것들(예를 들면 상태창,특성같은 것들)과는 거리가 있어서 읽기힘드신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지금보다는 올라갔으면 하는 작품이라.. -
- Lv.33 멈무
- 21.11.06 13: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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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쬬님
- 21.11.06 23: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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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xo******..
- 21.11.11 20: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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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91주세요
- 21.11.28 00:5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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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파불로수스
- 21.12.02 05: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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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초보빌런
- 21.12.04 00:00
- No. 13
-
- Lv.52 Onibi
- 21.12.05 10:56
- No. 14
-
- Lv.58 네이비지
- 21.12.09 23:42
- No. 15
-
- Lv.30 이해안가네
- 21.12.21 00:40
- No. 16
-
- Lv.37 n5******..
- 21.12.22 22:31
- No. 17
-
- Lv.24 oh*****
- 21.12.25 13: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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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춤추는곰곰
- 21.12.30 10:5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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