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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절히 작가의 최대 장점은 주인공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필사적이고 절박한 분위기를 잘 살려낸다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주인공에게 여자라는 핸디캡을 줌으로써 극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하고 따라갈 겁니다 ㅎㅎㅎ

찬성: 14 | 반대: 12

이분 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이라서 나오는건 다 따라갔지만..
이번 작품만큼은 차마....ㅠㅠ...TS물이나 여주물은 안 보는지라...ㅠㅠ

찬성: 34 | 반대: 18

필력있는 분이라 추천글 받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8

이번에는 고증 버린다고 했으니까요. 포텐 터지길 바랍니다.

찬성: 3 | 반대: 2

ts 싫어하지만 작가 때문에 따라가는데 잼있네요
로맨스만 없었으면 ㅋ

찬성: 6 | 반대: 8

간절히님은 소설을 쓰는지 수필을 쓰는지 헤갈려서,
백제편까진 봤는데, 다음편은 보기힘들더군요.
마지막으로 한번 읽어보고

찬성: 8 | 반대: 6

겁나 기대된다. 빨리 읽어봐야지ㅋㅋ

찬성: 2 | 반대: 4

참고로 성적인 반감도 있지만 상당히 정치적인 이유로도 왕족과의 결혼을 기피합니다
Ts,여주물이라 앞으로의 전개가 좀 제한적이겠지만 지금까지 쓰신 분량 까진 술술읽히고 재밌어서 놀랐습니다 ㅋㅋ
쭈욱쭉 써주시면 좋겠네요

찬성: 13 | 반대: 3

ts 여주가 남자랑 연애한다고?? 아 게이물이네

찬성: 31 | 반대: 30

남주물 여주물 가리지 않게 되었지만 TS물은 아직까지 못버티겠네요 ㅠㅠ

찬성: 19 | 반대: 5

그러나 남자들이 여주물은 잘 안좋아한다는거..... 팩트임 ㅋ

찬성: 22 | 반대: 8

간절히 작가님 믿고갑니다

찬성: 5 | 반대: 4

재밌네요. 오히려 TS때문에 현재까진 더 좋은거 같아요.
여주인공이면 특유의 여성 감성으로 남자 꼬시는 내용이 주류인데. 알맹이가 남자다보니 그런게 없는 느낌

찬성: 14 | 반대: 26

소재 개빡세네 ㅋㅋㅋㅋㅋㅋ

찬성: 16 | 반대: 0

1회차에서 하차함 여주물 극혐

찬성: 21 | 반대: 27

현재까지는 연애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ts이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ts물은 원래 남자였는데 몸이 여자가 됐다는 이유로 남자랑 연애를 하면 하는대로 변태적인 것 같고;;; 정신이 남자니까 몸이 여자인 거 이용해서 다른 여캐에게 흑심을 채우면 그건 더 변태 같은;;; 이게 마니아적인 약점이라고 봐서...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런지 지켜보고 있어요

찬성: 12 | 반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