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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58 행복이좋아
    작성일
    18.02.05 18:31
    No. 1

    멸사세가 아니라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해서 멸세사 아닌가요? 글은 선작해두고 있습니다. 완결나면 달리게요. 기대중 ㅎㅎ,,,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전도사님
    작성일
    18.02.05 18:39
    No. 2

    헤헿 수정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8.02.05 18:55
    No. 3

    이거 프롤로그 보고 식겁했는데. 완전 멋있고 느낌 있었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Mokus
    작성일
    18.02.05 18:58
    No. 4

    아포칼립스 장르중에선 '나는 아직 살아있다'와 더불어서 수작의 반열에 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몰아보려고 묵히고 있는 중이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8.02.05 19:14
    No. 5

    다음 작품 낼때마다 필력이 늘어나는 몇 안되는 장르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45 야설화
    작성일
    18.02.05 20:59
    No. 6

    개꿀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좋은글원
    작성일
    18.02.05 23:21
    No. 7

    필력이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 작가분이시죠.
    갈수록 볼 작품.작가가 줄어드는 이 시점에 발전하고 계시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지로리
    작성일
    18.02.06 00:19
    No. 8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김캇슨
    작성일
    18.02.06 11:28
    No. 9

    아주 굿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hannibal..
    작성일
    18.02.06 21:38
    No. 10

    모아서봐야 재미있는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바봉
    작성일
    18.02.06 21:51
    No. 11

    저도 이작품이랑 신의 마법사랑 두개는 묵혀 두고 있습니다,,,

    1~3편씩 보면 도저히 감질나서 못살겠더라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히오스하자
    작성일
    18.02.07 01:21
    No. 12

    재밌게 읽다가 꼬맹이 달고 가는거보고 레옹류 뻔한 클리셰같아서 하차했는데, 그 이 후로 재밌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전도사님
    작성일
    18.02.07 13:14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8.02.11 00:50
    No. 14

    한동안 몰아볼 소설은 요거 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해준 소설. 전작들을 통해 이미 입증된 작가의 말빨! 색깔 진하고 매력적이며 사연있는 인물들!
    그러나 요즘은 갈수록 임팩트가 떨어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묘하게 단정적인 설명이... '이건 이러하다.'식의 짧은...설명?묘사?단언...들이 미묘하게 거슬리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ddmfksss
    작성일
    18.02.11 17:06
    No. 15

    이분글들은 여운이 남는게 있죠 나위살이나 멸세사 모두 꽤 감동받으며 읽었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글 중반에 매력이 급감한다는 것만 어떻게 해주시면 대박나실텐데 하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ddmfksss
    작성일
    18.02.11 17:10
    No. 16

    나위살의 경우 오버파워와 두 검령을 부리기위해 하는일... 거기다 게임같이 상태창이 있어서 양판 게임소설을 연상시켜 따라가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추가로 이계생존물스럽던 초반부 스토리가 도마뱀꼬리마냥 잘려나간거두 아쉬웠구요 op덕에 스토리 만들어도 소꿉놀이처럼 느껴졌겠지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ddmfksss
    작성일
    18.02.11 17:14
    No. 17

    글을 후반까지보면 모든설정들의 개연성이 설명이 되고 op역시 그럴만 한 설정이었다고 느껴지지만 초반부 전개가 너무 양판 게임소설스러워서... 문체의 유려함과 사건전개가 어느정도 치밀하게 엮이지 않았다면 내상에 하차할뻔 했어요... 물론 끝까지 다 읽은 입장에서 나위살은 분명 일독을 추천할 글이기는 합니다만 초중반을 잘 넘기셔야하는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ddmfksss
    작성일
    18.02.11 17:23
    No. 18

    멸세사역시 중반이 문제입니다 초반은 아포칼립스적 세계관을 묘사하기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복선... (널 구한건 다른 마녀들에대한 모욕이다 라고 표현한 떡밥이 글 초반에 나왔는데 최근에 스토리가 풀리다뇨)... 과 흔히말하는 레옹식 전개 자잘한 사건만 보여주고 대단하신 악마사냥꾼의 힘이 매우 볼품없다는점(다크본 방전때문이지만 그래두...)...등등으로 중반부가 버티기 힘듭니다 그래두 꼭 후반부 보시길 권장합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그에 얽힌 매력적인 사건들 그리고 성장하는 인물들과 내면까지 정신없이 결제칸을 누르시게 될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ddmfksss
    작성일
    18.02.11 17:27
    No. 19

    전작은 op라 까고 이번작은 약하다고 까고 작가님 입장에서 뭐 어쩌라는거지 싶기도 하겠지만 그 중간쯤을 해주실순 없으실지,.... 나위살은 초중반 스펙이 검한방에 산이 날라가는데 멸세사는 세상을 무너트릴수 있는 악마를 때려잡고 그 모든 악마사냥꾼들의 아버지인 주인공이 초반에 슬래터 몇과 치열한 교전을 벌인다는게 좀 고구마였어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ddmfksss
    작성일
    18.02.11 17:30
    No. 20

    물론 다 이유가 있는 설정이고 주인공이 다 해쳐먹지 않아 주변인물들의 비중과 색체 매력이 돋보이는 거지만 중반에 따라가기가 매우매우 힘들었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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