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15

  • 작성자
    Lv.34 잠든불곰
    작성일
    18.02.07 09:55
    No. 81

    정말 작품을 재밌게 읽었고, 그 재미를 나누고 싶고 작가님을 응원하고 싶다면 고작 300자 추천글을 적는게 어렵진 않을 텐데요.
    '맛있으니 먹어, 그냥 먹어!'식의 강요 추천을 해 봤자 애독하시는 작품에 일절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아주시길. 지능적 안티가 아닐 지 의심되는 수준이네요.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68 [탈퇴계정]
    작성일
    18.02.07 11:09
    No. 82

    어그로 끄는 사람 다 신고함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8.02.11 10:25
    No. 83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8.02.07 11:54
    No. 84

    추천 글로 어그로 끌고 거기에 선동된 사람들이 댓글에서 추잡한 트롤링 하니 노이즈 마케팅의 효과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품에 대한 평판이 깎이긴 할 듯 합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8.02.07 13:48
    No. 85

    솔직히... 심판의 군주에서 나온 문제점이 극대화 된게 신의 마법사 같음.
    심판의 군주 후반갈수록 힘빠지는게 느껴졌는데 이거는 초중반부터 그게 느껴져서 하차했어요.
    개인적으로 작가의 첫작품인 차원&사업이 제일 명작이라고 생각함.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3 니소스
    작성일
    18.02.07 13:58
    No. 86

    오늘도요님 특유의 필체는 정말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는데 힘쓰시다보니
    현재의 트렌드라든지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방식같은 면에서
    전작들에 비해 부족해진 것이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 설명을 하실 때도 독특한 세계관을 앞세우셨는데,
    분명 장점이기도 하지만 라이트한 유저분들을 모으는데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현재 순위에 있는 것에 의문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5 이름도둑
    작성일
    18.02.07 15:01
    No. 87

    윗에서 박터지게 싸우는 건 잘 모르겠으나.
    글 자체는 좋은 추천글이 아닙니다. 문피아 추천글의 취지는 내가 보는 소설이 재밌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보세요 인데, 그냥 재밌으니 보라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왜 재밌는 지 서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장에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3 혈기린본편
    작성일
    18.02.07 15:04
    No. 88

    요즘화 짱재밌는데

    젤기다리는 작품중 하나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3 [탈퇴계정]
    작성일
    18.02.07 15:30
    No. 89

    1화 50%만보고는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설절에대한 부분설명이 제조카놈이 뽀로로보고 설명해주는듯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2 보이저호
    작성일
    18.02.07 17:50
    No. 90

    추천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4 lv28오크
    작성일
    18.02.07 18:38
    No. 91

    유행따라 내용은 밋밋한데 필력으로 승부보는 글이라던가
    그냥 유행따라 돈을 쫓아 쓰는 글이 아니라
    작가가 고심해서 구현한 멋진 세계관과 준수한 필력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된 판타지 글중 하나였습니두 작가님이 계속 건필하셨으면 합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78 육감
    작성일
    18.02.07 21:37
    No. 92

    한 사건에 여러 시점으로 반복해 보여 주는 방식이 싫어서 하차 하긴 했는데 글 자체는 좋았습니다. 추강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9 쇼핀
    작성일
    18.02.07 22:52
    No. 93

    저는 보다가 포기 했는데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는 것을... 추천인이 좀 이상하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4 Pransini..
    작성일
    18.02.08 02:23
    No. 94

    300자 제한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작품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흥미가 있을만한 부분을 설명해 유입시키는 일종의 광고가 추천글입니다. 그만큼 심사숙고하여 써야하고, 그 최소한의 선으로 정한 것이 300자인 것이지요. 소개하고 싶을만큼 애정있는 글이라면 실제로도 300자는 금방 넘을 수 있을겁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방가코바
    작성일
    18.02.08 02:58
    No. 9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고 전작도 재미나게 읽긴 했는데, 지금 작품은 읽다가 말았음...설정도 좋고 소재도 참신한데....뭐랄까 몰입과 몰입 사이의 간극이 길었다? 몰입되는 때는 다음 편이 기대되다가도 몰입 끝나면 다른 선작보다가 안 읽히고 쌓임. 몇 번 반복되다보니 피곤해져서 선작순위에서 계속 내려가다가 선삭까지 ㅜㅇ ㅜ
    그래도 다음 작품나오면 또 기대하면서 읽게 되는 작가님임...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8.02.08 09:42
    No. 96

    추천글 내용이 '재있으니 보셈' 이 끝이네
    그런건 댓글에나 쓰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8 노란송곳
    작성일
    18.02.08 11:12
    No. 97

    소설은 굉장히 재밌습니다. 정형화 된 판타지 소설이 식상한다면 추강합니다. 이런 식의 고유설정을 만들어내면서 세계관 설정을 살리고, 거기에 재미까지 있는 소설은 정말 찾기 힘들죠.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8.02.08 12:53
    No. 98

    제목부터 거르고 싶어지는데 어찌할까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85 초성
    작성일
    18.02.08 16:49
    No. 99
  • 작성자
    Lv.54 메러엉
    작성일
    18.02.08 17:57
    No. 100

    ㅋㅋㅋㅋ 댓글수준지리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