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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너무 일찍 읽어버렸더...ㅠㅠㅠ 많이많이 쌓아두고 볼껄!!!!ㅠ

찬성: 16 | 반대: 2

오타...라는 제목까지 완벽하게 귀여운 작품!

찬성: 19 | 반대: 1

재미있네요! 추천글 감사합니다

찬성: 7 | 반대: 2

미라클엔젤님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좋은작품 하나 건졌습니다.

찬성: 11 | 반대: 2

힐링되는 글!!!!!!!

찬성: 8 | 반대: 0

인정!!! 재미있고 따듯하고 아주좋음.

찬성: 7 | 반대: 0

좋습니닷

찬성: 6 | 반대: 0

재밌네요 흐믓해요.
편수가 적은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에요.
이 정도로 재밌게 글을 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12 | 반대: 2

아 재밌네요 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0

저도 보고있는데 재밋어요~~

찬성: 8 | 반대: 0

추강

찬성: 8 | 반대: 0

진짜 재밌음. 요즘은 이 소설 읽는 맛에 산다.

찬성: 9 | 반대: 0

진짜 재밌습니다. 주인공은 어릴적 조실부모하고 친척들의 학대를 받으며 자란 탓에 능력이 좋아도 늘 마음이 결핍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여인은 재벌가의 외동딸. 자신을 수줍으면서도 당차게 좋아해주는 외동딸과 관계가 진전될지 어떨지 하는 찰나에 사고를 당합니다. 그 이후로 이어지는 일상은 정말 가슴 따듯하게 이어집니다. 여기서 복수가 끼얹어지면 참 좋겠다 싶은데 아직 분량이 적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강추에 강추를 더합니다. 이 글은 나중에 카카페나 시리즈매열무, 리디기다무로 풀려도 무조건 유료결제해서 소장할 겁니다.

찬성: 10 | 반대: 3

맞아요 넘 재미남

찬성: 7 | 반대: 1

따뜻하고 재미있어요

찬성: 6 | 반대: 0

정말 재미있어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6 | 반대: 0

음 작품 초입을 보면 흔한 회귀 시작점임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차별성이 보입니다. 심지어 주인공이 무지성 재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을 추구해서 전개가 기대되구요
서울 촌놈 아빠와의 케미, 다정한 엄마, 멍청한 듯 똑똑한 댕댕이가 정말 귀엽고 재밌습니다 시골생활 이야기도 도시사람인 저에게는 꽤 신선했구요
(스포방지를 위해 두루뭉술히 얘기하자면) 서울에서 간간히 놀러오는 집과의 인연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도 궁금하네요

찬성: 9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