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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22.02.10 16:07
    No. 1

    기대한 것과 달리 너무 가벼워서 아쉬웠던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22.02.10 16:48
    No. 2

    재미는 나쁘지 않은데요. 매 화마다 천재는... 어쩌구 하면서 말하는게 계속나와서..
    짜증나서 하차했던 기억이.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수국과국화
    작성일
    22.02.12 14:09
    No. 3

    컴플렉스 덩어리라는 걸 감안하면 괜찮은듯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66 케뷔
    작성일
    22.02.10 17:36
    No. 4

    기본적으로 소제목이 없는 글은 읽기가 꺼려져서..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54 clsrn
    작성일
    22.02.11 17:09
    No. 5
  • 작성자
    Lv.72 로물로스
    작성일
    22.02.12 06:45
    No. 6

    개연성 부족.
    하지만 재미있음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75 수국과국화
    작성일
    22.02.12 15:53
    No. 7

    소위 말하는 (사이다 중심의)양판과 (느린 템포의)정판 그 사이.
    초반에는 묵직한 군략물이 가벼운 문체를 입은 건 줄 알았는데 그 반대에 가깝네요. 시원시원한 전개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묵딕한 중세판타지 찾는 입장에선 투베 사이다 물들보단 낫지만 굶어죽지 않기 위해 먹는 빵 같네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1 Marunare
    작성일
    22.07.11 21:24
    No. 8

    솔직히 지금 시절은 묵직한 서양중세물 찾기가 힘들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念願客
    작성일
    22.02.12 17:13
    No. 9

    전략이 없는 전략물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론
    작성일
    22.02.17 06:51
    No. 10

    진짜 전락물인척하는 개유치한 소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0 허씨네아들
    작성일
    22.02.18 23:46
    No. 11

    그냥 별로임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74 마루룬
    작성일
    22.02.19 13:49
    No. 12

    서사에는 무게가 없고, 개연성의 간극이 너무 커서 전체적으로 설득력이 부족한 그런 글입니다.
    대표적으로 이 글에서 다루고 있는 화약에 대한 것인데, 화약 발명 -> 총기 발명까지의 과정묘사가 전혀 없고 공중질소고정법 이전까지 화약의 채취는 무척이나 어려운 것인데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처럼 화약이 보충됩니다. 대부분이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묘사되는데도 불구하고 '화약, 대포를 주시오' 라고 하면 누구나 다 내어주는 것도 있습니다. 소설 내에서 오직 주인공만이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다들 생산하고 있는 그런 물건...
    다른것은 포병이라는 편제입니다. 20문에 1,000명이라는 얼토당토한 숫자는 접어두더라도 소설 전체의 묘사에서 대포를 옮기고 방열하는 묘사는 거의 삭제되어 있습니다. 1문당 50명이라는 편제는 사람이 들고다니기 위해서인가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최근화에는 '대포를 말로 끌어서 기동력을 높인다' 라는 놀라운 개념이 나옵니다. 주인공 나름 현대빙의자라면서요. 그사이에 대체 대포를 어떻게 해서 기동했는지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이 소설의 전략적인 면모는 300으로 5000을 막았다는 전설의 포위섬멸진과 맞먹습니다. 그래도 초반부는 서사의 기대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부분도 차마 칭찬할 수 없구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2 굼bang
    작성일
    22.02.23 15:08
    No. 13

    천재라는거에 무슨 자격증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1 Marunare
    작성일
    22.07.11 21:25
    No. 14

    천재는 그 시대나 세월이 지나서 알아볼수 있죠.
    이순신 장군이 천재가 아닙니까?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22.02.26 22:59
    No. 15

    그냥 가볍게 볼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ta******
    작성일
    22.02.27 00:55
    No. 16

    병맛소설 그 자체임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1 혼돈사수
    작성일
    22.03.03 15:59
    No. 17

    유치뽕짝 반란군 하고 싸우고 협상?
    기본적으로 말이안되 영지전이면 몰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Hyun.yh
    작성일
    22.03.04 19:06
    No. 18

    전생하고 회귀2번했다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진심 고구마 100000000000 임 16화 보다 내가 속터져서 죽는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2.05.17 04:37
    No. 19

    대관절 50년 짬밥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를 가벼움과 최소 기초군사훈련이라도 수료했으면 하지않을 기본적인 고증오류가 넘쳐남.... 솔직히 주인공 성격을 이렇게 가볍게 갈 거였으면 그냥 50년동안 독기품고 1등노리던 설정이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 1등은 하고싶은데 머리가 안따라주다가 정신차리니 이세계에 환생한 학생이 더 어울렸을 듯? 재능에 밀려 최고가 되지 못한것에 한을품고 수십년간 이악물고 살아왔으면 매사에 진중하고 어지간한 일에는 동요하지 않는 노련함과 묵직함을 보여주던가 최고에 다다르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정함과 독기라도 보여줘야하는데 학창시절에 재능의 벽을 못넘고 1등 못해봤다고 다 포기하고 탱자탱자 놀면서 수십년을 정신적 성장도 없이 보내다가 어느세 이세계에 환생해서 얼타는데 재능충 만나서 괜히 학창시절 생각이나서 혼자 ㅂㄷ거리는거 같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리화영
    작성일
    22.09.13 16:57
    No. 20

    추천하는 사람은 알바인가? 지능형 안티인가? 암걸리는줄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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