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아들 시점 (스포 있음)

먼치킨 아들 시점

글

노쓰우드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어서 추천 합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피식피식한다.

- 질풍검이라는 별명에 대한 주인공의 태도 때문에 재미를 느낀다.

 (부끄러워하는 주인공의 태도로 인해 피식한다.)

먼치킨 아들 시점을 보는 이유.

- 노쓰우드라는 이름 값.

- 아버지가 안배해 놓은 것들이 어떻게 쓰일지 궁금하다.

- 차원이동 했는데 그곳이 아버지가 있었던 곳이고, 시간대가 아버지가 차원이동 했을 때와 겹친다.

  아버지의 도움없이 주인공이 어떻게 상황을 헤쳐나갈 것인가가 궁금하고, 과연 아버지는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해서 보게 된다.

  여기서 아버지가 준비해준 각 가문의 신물로 인해 벌어질 오해와 싸움이 어떤 것이 일어나게 되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가 궁금하다.

[빨간죠스바]

스포라고 하셨는데 대충의 줄거리라도 알려 주심이;;
대충 아버지와 아들이 둘다 이세계로 차원이동 했다는거 같은데..
일단 재밌게 읽었다고 하셨으니 선발대 출발해 봅니다.

[빨간죠스바]

필력이 좋다 싶어 봤는데 노쓰우드님 작품이었군요. 확실히 잘쓴글입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요즘 웹소설 트렌드에 맞춰쓰신거 같네요. 취향에 맞지 않아 3화까지 정독하고 다시 왔습니다만, 요즘 트렌드 좋아한다면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초반부 진행은 그렇게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머머머머]

리메이크하고 나서 오히려 흥미가 떨어져서 안읽힘요..

[아즈가로]

작가님이 어, 음... 유명하신 분이네요.

[샘솟는샘]

선발대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바로선 시간축 비틀었다는 차이점 빼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세계 전형적인 모험물 클리셰 범벅에 역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가님 예전에 용기사? 관련 소설 잘 봤는데 이번작은 뭔가 눈에 끄는 게 없이 한없이 평범해서 읽다가 못 버티고 그만둔 아쉬운 작품. 처음 설정에 대한 발상은 작가님이 참신하다고 쓰셨을 지 모르나 그 외엔 한없이 진부한.

[에코스톤]

노쓰우드 한테 무슨 이름값이 있죠? 문어발식으로 여러편 연재하다가 완결 안하고 타매체로 옴겨서 거기서 재연재 완결하는 이름값 말하는건가요?

[하늘꼬리]

노쓰우드님 리메이크가 너무 잦아요...
편쌓이면 볼랍니다

[gls]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하기전이 더 재밌었다고 생각함

[Bilene]

노쓰우드... 하긴 저도 닉네임은 들어봤네요. 별로 안좋은 의미로...

[부카튀베]

노쓰우드 리메이크작가라는 이름값이 있지요

[720174]

노쓰우드 작가라는 이름값이라니... ㅋㅋ

[노란송곳]

많이 아쉬움

[종횡기]

믿고걸러야하는작가아니였나요.?

[SKYwinne..]

노쓰우드 이름값 참 잘하죠. 믿고거르는쪽으로.. 분명 조회수도 잘나오고 이야기도 잘 끌어나가고있는데 갑자기 무통보 무기한 연재.. 알아보면 다른 소설 연재중ㅋㅋ 유료화를 안하면모를까ㅋㅋ